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K-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민주킴'과 세컨드 브랜드 '파쿠아'가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3주간 부산 지역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민주킴 브랜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부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디자이너 민주킴이 직접 부산을 방문해 고객과 소통하는
롯데백화점이 Z세대를 위한 K-컨템포러리 브랜드 ‘파쿠아(PAKUA)’의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민주킴&파쿠아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파쿠아는 K패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 민주킴에서 Z세대 고객을 위해 새로이 론칭한 브랜드다. 파쿠아는 긍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