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가 여수시 석유화학산업을 광주권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계한 고부가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3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석유화학기업의 생산공정 전환과 반도체 소재 개발·실증, 전문인력 양성, 산업단지 특화 등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추진한다.
광주권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서부권의 전력공급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을 현재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의 성과를 먼저 살핀 뒤 통합 여부를 다시 검토한다는 정부 방침을 국정감사에서 재확인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항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
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74개 공약 실행계획…함평대전환 본격화빛그린산단 100만 평 확장·미래산업 육성민생·청년·정주·농업·관광 정책 구체화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RE100 기반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청년·교육, 농축산업,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며 ‘함평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
저수익 점포 정리…명동·잠실에 핵심 투자 집중잠실 식품관에 800억원…점포 전면 새단장 착수제니 캠페인 시작…국내 거점·해외 4개점서 전개
롯데백화점이 공간은 새롭게, 고객층은 더 넓게 바꾼다. 수익성이 낮은 점포는 정리하고 명동·잠실에는 투자를 집중한다. 여기에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해 해외 고객을 끌어들인다. 핵심 상권에 힘을 싣고 고객의 국경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장보기 상품 늘려 근거리 수요 공략신선강화점 매출 최대 12배…특화 콘텐츠로 점포당 수익성 제고관광·주류·디저트 등 상권 맞춤형 매장…체험·체류 공간으로 진화4사 영업손익 일제히 개선…대형마트 넘어 백화점과 채널 경쟁
편의점업계 질적 경쟁의 승부처는 ‘넓어진 매장을 무엇으로 채우느냐’다. 편의점 4사는 장보기부터 주류·디저트·관광
‘홍대 성공 모델’ 경기권 이식··· 600평 규모 상설 서브컬처 거점 구축‘애니메이트·SMG스토어’ 최초 유치 및 건담베이스 등 연계해 벨트 완성
AK플라자 수원점이 대규모 서브컬처 상설 거점을 앞세워 경기 남부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시장 공략의 닻을 올렸다.
28일 AK플라자에 따르면 수원점 5층에 약 600평(1983㎡) 규모의 IP 특화
손보, 배타적사용권·부수업무 앞세워 '여성 특화' 브랜드 입지 강화생명, 애큐온 이어 KDB생명 인수전 참전…M&A로 영역 확장 박차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서로 다른 성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를 앞세워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한화생명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비보험 영역까지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외국인 늘고 소비심리 회복명품·패션·뷰티까지 매출 호조 타운화 전략 강화...유치전 속도
국내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핵심 점포 리뉴얼로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을 이뤄냈다.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맞춤형 ‘타운화’ 전략과 외국인 특화 콘텐츠를 무기로 수익성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
BNK금융그룹은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중심 조직으로 구체화하고 지역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방향을 축으로 추진됐다.
지주 차원에서는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해 부울경(부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지역 내 생산유발 효과가 나왔다.
생산 17조원와 고용 유발 효과가 2만3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공공부문 효율화와 미래 핵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 광주본부와 목포본부 경제조사팀은 8일 '전남·광주 행정통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과 호흡기, 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업체인 독일의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한국과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
유안타증권이 출시일로부터 약 3개월 간 단독 판매해온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판매액이 지난달 22일 기준 500억원을 돌파했다. 28일 기준 이 펀드의 운용 규모는 약 580억원이다.
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 상품은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펀드를 편입해 분산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투자자는 판매
3년 누적 성과 보는 ‘동행평가’ 첫 도입…지정취소 요건도 강화AI·항공·우주·의료융합 등 지역 전략산업 연계 혁신모델 공개교육부 “재정지원 성과 국민이 직접 검증…대학 책무성 강화”
교육부가 올해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를 처음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한다. 성과가 미흡한 대학에는 지원금을 최대 절반까지 삭감하고 지정취소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 및 지방정부와 손잡고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를 키운다.
중기부는 21일 대구 대구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지방정부, 4대 과기원, 지역 창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의
펀드 바탕으로 5대 권역별 첨단·창조산업으로 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계획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펀드를 바탕으로 서울 전역을 5대 권역별 첨단·창조산업으로 재편하고 해외 직접투자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18일 이같은 내용이 담간 ‘산업 투자와 관광이 만드는 연 10
총공사비 1조5000억⋯강남권 핵심 정비DL이앤씨 ‘공사비ㆍ금융조건’ 등 강점현대건설 ‘사업 안정성ㆍ프리미엄’ 방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단순 브랜드 경쟁을 넘어 공사비와 금융조건, 사업 안정성을 둘러싼 ‘조건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앞세워 사업 안정성과 복합개발 구상을 강조한 반면 DL이앤씨는
프라이빗 시니어 소사이어티 ‘더 클래식 500’과 협약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 조망 특화 설계와 미래형 커뮤니티,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 등을 앞세우며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주거·문화·교통·헬스케어를 결합한 ‘토털 라이프 플랫폼’ 전략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13일 더 클래식 500과
제철 원물 강조한 가성비 전략 적중... 브랜드 대표 라인업으로 부상망고 조기 출시로 디저트 시장 선점... 2년간 망고 사용량 20톤 달해
제철 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기획 상품이 베이커리 업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는 과일 케이크 시리즈인 ‘쑥대밭’이 지난 2024년 4월 첫선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을 미래 먹거리로 전면에 내세웠다. 북극항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역 기반 은행이 전략금융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열린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여한 이날
알뜰폰 업계가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통해 고령층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3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시니어들을 홀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대조적인 상황이다.
최근 시니어들이 2G와 3G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4G인 LTE로 바꾸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들을 공격적으로 잡기 위한 전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