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약개발기업 제넥신이 유전자교정기업 툴젠 합병을 추진한다.
제넥신은 19일 공시를 통해 툴젠을 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후 존속회사는 제넥신이며 소멸회사는 툴젠이다. 존속법인의 상호는 주식회사 툴제넥신(ToolGenexine, Inc.)이 될 예정이다.
제넥신은 면역치료제와 유전자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항암치료제 하이루킨-7의 글로벌 임
올해 국내 증시에 입성한 바이오기업들의 상반기 주가 흐름이 다른 새내기주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가 바이오 종목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운 때문으로 분석된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바이오 관련 기업은 이노테라피와 셀리드, 이지케어텍, 지노믹트리
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부진하다. 코스닥 상장 자진철회에 기술성 평가 탈락이 이어지면서 IPO시장이 얼어붙었다. 16곳이 기술특례상장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과는 달라진 분위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은 현재까지 4곳에 불과하다. 이노테라피, 셀리드(2월) 지노믹트리(3월)에
툴젠이 치료제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신약개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툴젠은 16일 R&D센터, 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1센터, 2본부 체제를 치료제사업본부, 신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3본부 체제로 조직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능 위주의 조직을 사업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특히 신약개발 부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툴젠은 올해 초
올해도 기술력을 갖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활발한 자금 조달을 통해 양질의 연구·개발(R&D) 결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과 브릿지바이오, 젠바디 등 제약·바이오기업 20여 곳이 연내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다.
SK의 신약개
지난해 코넥스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114사에 대한 2018년 사업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액은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고 부채비율은 26.7%포인트 하락했다.
분석대상기업 114사 중 70사가 흑자, 44사
국내 유전자교정 기업 툴젠이 결국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코스닥 상장을 위한 세번째 도전이 멈췄다. 작년 불거진 3세대 유전자가위 특허 소유권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툴젠은 31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와 관련해 대표주관사(한국투자증권)와 논의 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유전자 변형 실험동물은 제약·바이오산업에 적합한 개체로 우리 회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코스피 상장사 오리엔트바이오의 장재진 대표이사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2019년 경영계획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국내 유일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 생산업체인 오리엔트바이오의 올해 주력사업 중 하나인 ‘젬스
오리엔트바이오가 국회에서 돼지 장기 인간이식 허용 관련 법안이 내달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리스퍼캐스나인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및 특허를 보유한 툴젠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6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오리엔트 바이오는 전일 대비 33원(6.09%) 오른 575원에 거래 중이다
툴젠은 미국에 설립한 조인트벤처 ‘Ngene Therapeutics’의 전략적 투자자 및 파트너로서 NYSCF(뉴욕줄기세포재단)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뤄졌으며 NYSCF의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Ngene Therapeutic은 툴젠과 nSAGE가 미국 메
면역항암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유틸렉스는 면역항암제 ‘4-1BB’ 타겟의 항체치료제 (이하 EU101) 의 미국 특허권이 지난 8일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미국 특허명은 ‘ANTI-HUMAN 4-1BB ANTIBODIES AND USES THEREOF’다. EU101 항체 및 항원결합부위에 대한 미국 특허 권리로 해당 특허권은 2037년까
오리엔트바이오가 무차입 경영을 목표로 부채 상환에 나선다. 부채 상환 재원은 최근 진행 중인 300억 원 유상증자 조달금 중 약 200억 원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꼭 필요한 연구개발용 영장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이사는 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의 대규모 기술 수출 사례를 낳은 JP모건 콘퍼런스에서 또 다른 ‘잭팟’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등 국내 2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이번 JP모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을 주도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내년에도 활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굵직한 임상 결과 확인을 앞두고 투자심리 회복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2019년 20여 곳의 제약·바이오기업이 증시 입성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팜을 비롯해 유전자가위 전문업체 툴젠과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
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이전 최고치였던 2015년(10곳) 기록을 이미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6곳 안팎의 상장이 이어질 계획이다.
2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해 10개의 바이오기업이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작에 입성했다. 올해 2월 아시아종묘를 시작으로 엔지켐생명과학, 아이큐어, 오스
툴젠은 1일 싱가포르에서 3세대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31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인간 및 동식물을 포함하는 진핵세포의 유전자교정에 활용하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툴젠은 지난 유전자가위 원천기술과 관련해 2016년 한국 특허를 등록했고 호주 특허도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7월 유
툴젠이 국제학회에서 CRISPR/Cas9 기술을 적용한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harcot-Marie-Tooth disease type 1A; CMT1A) 치료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툴젠은 18일(현지시간) 유럽유전자세포치료(European Society of Gene and Cell Therapy, ESGCT) 학회에서 'CRISPR/Cas9-me
툴젠은 DGIST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한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치매 기전 연구 및 치료표적 검증을 위한 연구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자교정 전략개발 및 치료제 개발 ▲유전자교정 치매 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협력 등 분야에서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과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크리스퍼 카스 나인(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오리엔트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3세대 유전자가위로 불리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
툴젠은 지난 27일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리엔트바이오와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오리엔트바이오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산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툴젠은 이에 따른 기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