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물류센터 개발 사업의 자산관리회사(AMC)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하는 물류센터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A동∙B동 2개동으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28만4220여㎡ 규모다. 해당 사업지는 오는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2028년 말로 예정되어 있다.
사업지는 전통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속 올해 국내 기업 첫 달러화 공모채 발행“국내 외화 유동성 공급에 기여…韓기업 대외 신인도 제고 효과도”
포스코가 총 7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각각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 달러화 공
리츠 시장 거래 위축이 남긴 유동성 과제부동산 STO, 수익 구조·투명성에서 답 찾아야제도권 편입 앞둔 STO 시장, 초기 유동성 확보가 관건
국내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시장이 거래 부진과 투자자 신뢰 약화로 침체 국면에 머물고 있다. 실물자산 기반 간접투자 상품이라는 점에서 리츠와 유사한 성격을 지닌 부동산 토큰증권(STO) 역시 제도화를
국내 대표 민간 지수사업자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전일 기준 순자산총액 3조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159개 ETF 가운데 단일 상품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첫 사례다. 해당 ETF는 국내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정식 선출했다.
김희송 신임 사외이사는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자산운용과 대체투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전문 자산운용사 메테우스자산운용과 함께 부동산 투자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동산 딜 발굴부터 투자, 개발, 운용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부동산플래닛은 △부동산 데이터 제공 및 판매 △시장 분석 △투자의사
"미국서 쌓은 트레저리 전략, 한국 DAT로 이식"인수합병 논란에⋯"단기 테마·레버리지 전략 아니야""기관 신뢰 가능한 트레저리 플랫폼 구축 목표"
파라택시스홀딩스가 미국 현지에서 축적한 가상자산 전략을 파라택시스코리아와 파라택시스ETH(신시웨이)에 공유하고, 파라택시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파라택시스ETH에 전달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
코스피5000특위 앞세운 與…증시 상승세 견인불투명 지배구조 개선·주주 권익 확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정치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코스피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초 3000선을 가볍게 회복한 데 이어 10월 말 사상 첫 4000선 돌파, 12월 들어 4100선까지 치솟았다. 연간 상승률은 60%를 넘겼는데 정부의 강력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이사회, 투자자ㆍ언론 감시 강화에 ‘조급’실적 부진, 미국 관세 불확실성 등도 영향젊은층 선호도 급변화에 전략 재정비 필요성도
미국 소비재 기업들이 스포츠 팀이 감독을 교체하는 것만큼이나 빠르게 수장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실적 부진,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그리고 젊은 쇼핑객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면서 이사회가 과거보다 훨씬 조급해졌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기금 등 장기 기관자금의 코스닥 유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그동안 코스피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코스닥에 장기·안정 자금을 유입시켜 시장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상장과 퇴출 제도 손질, 거래소 조직 개편, 중복상장과 IPO 공모가 규제 강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9
“설계·제조·판매 전 과정서 투자자 시선 일치해야” 단기 성과 경쟁 경고…생산적 금융·BDC 통해 벤처 생태계 지원 강조업계는 세제·제도 개선 건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전환을 주문했다. 단기 성과에 매몰된 운용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장기 투자 중심의 시장 질서를 구축해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종신형 가능성내년 1월 12일 형량 선고 예정트럼프, 시진핑에 석방 요구 등 국제적 관심
홍콩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언론 재벌인 지미 라이가 15일 홍콩 법원에서 선동 및 외국 세력과의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CNBC에 따르면 홍콩고등법원은 이날 국가 안보를 위협하기 위해 외국 또는 외부 세력과 공모ㆍ음모한 협의로 라이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상장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가격 범위는 6700~7600원이었다.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13곳이 참여해 경쟁률 1308.87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54억 원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은행과 한국금융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정책 심포지엄에서 "금융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9일 열린 한국금융학회와 한국은행의 공동 정책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심포지엄의 논의를 이어받아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
자본시장 신뢰 회복·생산적 신용 배분·중소기업 지원 개편·벤처 인내자본 확충 제언"가계·부동산 편중된 신용 구조 바꿔야"…성장잠재력 약화 경고전문가들 "금융이 성장판"…정책·시장 구조 동시 개편 강조보편적 중기지원·IPO 의존 벤처시장 등 기존 금융체계 전반 재점검 필요성 부상
한국은행과 한국금융학회가 9일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
“2025년은 우리 자본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만큼, 금융투자업계가 자본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에 더욱 힘써야 할 때입니다.”
서재완 금융감독원 금융투자 부원장보는 3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이투데이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금융투자업계의 책임과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서 부원장보는 “이투데
2025년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불확실성의 파고를 뚫고 새로운 전환점에 올라섰다.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지정학적 갈등 확대, 고환율 부담, 한국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 우려 등 대내외 악재가 겹쳤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국내 금융투자업계는 질적·양적 성장을 통해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재확인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말을 맞아 TIGER 배당 ETF 투자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연말에는 따뜻하게 배당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등 총 3종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마스턴투자운용은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전 대표를 신임 경영총괄 대표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다음 달 1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외부 전문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경영 체계의 내실을
롯데건설이 최근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퍼진 부도설 지라시(정보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라시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상대로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번 지라시는 특정 대형 건설사가 곧 회생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내용과 ‘제2의 레고랜드 사태’ 가능성을 언급하며 업계에서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