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구성원과 회사가 행복하게 일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데 있습니다.”
21일 KT&G에 따르면 백복인 사장은 최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CEO 타운홀 미팅’에서 열린 자세와 마음으로 의견을 교류하는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KT&G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통이 기업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소재 분야 신입ㆍ경력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직원 모집 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연구ㆍ개발(R&D) △안전ㆍ환경ㆍ소방 △기획지원 등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외 사업확대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기존 인원의 30%가 넘는 700여 명을 충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음극재 등 배터리소재 사업 성장으로 매년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기적인 산학연 생태계를 바탕으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한 핀란드의 오타니에미 혁신 단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핀란드가 1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대기업 위주의 우리나라 성장동력의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의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삼성 그룹이 채용에 나섰다.
1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21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 '삼성커리어스'(careers.samsung.co.kr)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3급) 원서를 접수한다. 22∼29일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달 17일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진행한다.
지난해 동일계열사 지원 3회 제한이 폐지되며 같은
창사 47년만에 첫 연간 적자를 낸 포스코가 임원 숫자를 30% 줄인다.
포스코는 1일 지난해 3월 정기임원인사 대비 110명이 준 259명 수준으로 임원수를 조정하는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포스코는 기업체질개선 및 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강도 쇄신에 주안점을 두고, 조직축소와 업무 통합, 관리 및 지원 조직 최소화, 유사 기능간
KB국민은행은 2015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통섭형 인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학력과 전공, 연령 등에는 지원 자격 제한 사항이 없지만, 금융권 현장 경험이 다양하고 인문학적 감성이 풍부한 ‘고객가치 창조형 인재’를 우선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세웠다.
국민은행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공통 지원
KB국민은행 입사 지원자들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유리하고, IBK기업은행 지원자들은 은행 상품에 대한 이해력과 전달력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학점, 어학점수, 해외연수 등 스펙에 치중하지 않는 이른바 ‘열린채용’을 도입한 두 은행은 각각 면접 방식에서 독서를 통한 사고력이 풍부한 인재와 상품 이해와 고객 응대에 탁월한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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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이달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은행들은 핵심이익인 순이자마진(NIM·예대마진 차이)이 줄어드는 악조건 속에서도 정부의 청년 취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신입 공채 인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7일 1차 사무지원직군을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 일정에 돌입했
“우수한 인재를 키우고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는 일과 함께 사회로부터 믿음을 얻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삼성 이건희 회장, 2012년 신년사)
삼성그룹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인력양성에 임하고 있다. 그 배경엔 ‘창의·열정·소통’이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인재가
은행 신규 채용 규모가 크게 줄면서 취업 경쟁이 어느 때 보다 치열하다. 특히 은행들은 차별화된 전형을 도입하고 있어 구직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이 수익성 악화로 하반기 시중은행 취업문이 예년에 비해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지 않은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은 하반기 공채에서 각각 100명
삼성그룹은 2012년 ‘함께 가는 열린 채용’을 도입하며 균등한 기회 제공에 적극 노력했다. 열린 채용이란 학벌, 성별, 출신지역 등에 따른 일체의 차별 없이 철저한 능력 위주의 평가를 통해 채용하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3급 신입 채용에는 서류전형이 없으며, 기본자격을 갖춘 모든 지원자가 직무적성검사 응시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삼성그룹
국내 10대 그룹이 올 상반기 최대 2만2000명의 대졸 신입 공채를 선발한다.
본지가 27일 10대 그룹의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 경력직을 포함한 총 고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9만3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내외적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다수 그룹이 보수적 채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가장 많은
삼성그룹이 경력 채용으로 가장 많이 뽑고 싶어하는 인재는 소프트웨어(SW) 전문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삼성그룹 채용 사이트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현재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경력채용 공고를 진행 중인 21건을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 SW 분야의 인재를 찾는 공고가 6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MC
신협중앙회가 2014년 신입 직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2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일반관리직 17명(변호사 2명·공인회계사1명·세무사1명·보험계리사 2명 포함)과 전산직 3명으로 총 20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합격자들은 3주 간의 교육이수 후 내달 말에 중앙회 각 부서별로 배치돼 수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신협중앙회는 당초 1
삼성이 5일 발표한 임원인사에서 총 승진 규모는 475명으로 예년보다 다소 줄었으나, 2006년 이후 최대 규모인 85명을 발탁 승진시켰다. 보통 승진을 위해서는 부장은 만 4년, 상무는 만 6년을 근무해야 하는 승진 연한이 있다. 하지만 능력과 잠재력, 그리고 성과가 있는 인재에 대해서 조기 승진을 단행한 것이다.
이번 삼성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기술과 경영을 융합한 문리통섭형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열린 임원회의에서 “‘나는 엔지니어가 아니니까 마케팅만 하겠다’ 또는 ‘나는 엔지니어니니까 기술개발만 한다’는 자세로 임해서는 사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기술담당 임원은 시장을 읽기 위해,
#45세의 나이로 제너럴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CEO)에 올라 재직하는 동안 1700여건의 기업 인수 합병을 성사시킨 잭 웰치 전 회장. ‘세기의 경영인’ 이라는 칭송을 받는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인재 양성’이다. 잭 웰치 회장은 1983년 힘겨운 구조조정 중에도 세계 최고 인재 사관학교로 꼽히는 ‘크로톤빌 연수원’에 4600만 달러(약 49
은행권이 하반기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신입직원 채용에 돌입한 가운데 ‘스펙’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높게 평가하는 열린 채용에 나서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하반기 전문직행원 채용에서 학력, 성별, 영어성적, 자격증 등 서류전형 없는 스펙초월 채용을 실시한다. 스펙보다는 열정과 창의력을 통해 수은만의 맞춤형 인재를 뽑겠다는 것
삼성그룹이 소프트웨어(SW) 인재 1만명을 양성할 대학 26곳을 선정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등 수도권 지역 17개 대학과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9개 지방 대학에서 ‘SW 전문가 과정’과 ‘SW 비전공자 양성과정’을 동시에 운영한다.
최근 서점가에 몰아친 인문학 열풍이 채용시장에도 불기 시작했다. 단순히 스펙 올리기에 치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지식 섭렵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교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는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작년 하반기부터 신입행원 공채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통섭형 인재’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통섭형 인재는 금융·경제 분야 지식뿐 아니라 인문학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