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수동 2가 노후 빌라 앞 싱크홀인근 재개발 추진에 근본적 보수 어려워서울시 자문단 "추가 발생 가능성" 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재개발 예정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노후화에 따른 토사 유실에 무게를 두고 원인 조사를 하는 한편 현장 안전 점검과 보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와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 사고 후속 조치위험공정·우기 취약 공사장 집중 점검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해체·굴토 등 위험 공정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안전등급 C등급(보통)으로 관리 중인 고가·교량 27개소에 대해서도 긴급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 회의를 열고, 기관별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계획을 포함한 대책 전반을 논의했다.
서울시가 동대문구 이문동 굴착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5일 ‘서울특별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는 7월 23일 오후 7시 33분쯤 동대문구 신이문로 28길 굴착공사장 인접 보도에서 발생했다. 면적 13.5㎡ 깊이 2.5m 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 3단지 인근 한숲산내음근린공원을 찾아 정비사업 완료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국민의힘 김영민 경기도의원과 주민 30여 명이 함께 했다.
‘한숲산내음 근린공원 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한숲시티 3단지 주민대표가 공원 내 배수로가 좁아
이달 16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비에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닷새간 전국에 내린 극한호우로 사망자가 17명, 실종자가 11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사망자는 경기 오산 1명, 가평 2명, 충남 서산 2명, 당진 1명, 경남 산청 10명, 광주 북구 1명이다. 실종자는
경남 산청서 사망 8명·실종 6명⋯누적 강수량 793.5㎜올여름 전국 장마 모두 끝⋯전국 낮 최고기온 30~34도
닷새간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중부지방까지 장마가 종료되면서 비는 그쳤지만, 폭염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와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기
중부·남부 지방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며 차량과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작지 않은 만큼 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2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도로 침수(730건),
전국 곳곳에 폭우 등 극한 기상현상이 이어지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 손해보험사의 적자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 6개 주요 손보사(삼성·메리츠·DB·KB·현대·한화)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80.7%) 대비 0.9%포인트(p) 오른 수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손해
공공·사유시설 피해 증가철도운행 차질, 도로 곳곳 침수·통제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2명이다. 사망자는 경기 오산 1명, 충남 서산 2명, 충남 당진 1명이다. 광주 북구에선 2명이 실종됐다.
시설 피해는 도로 침수 388건, 토사유실
집중 호우로 전국서 사망자 4명‧실종자 2명 발생침수 피해 잇따라…학사 일정‧교통편도 지장 받아
지난 16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광주천 신안교 인근에서 ‘사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대응의 핵심 원칙은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이라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2023년, 2024년엔
전국 곳곳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충남 667개 학교는 휴업과 등교시간조정, 단축수업 등 학사운영을 조정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전남 나주에 445mm, 광주에 442mm, 충남 홍성에 437.6mm, 충남 서산에 427.1mm, 전남 담양에 397mm, 세종에 390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집중호우에 따른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단독주택 2곳에서 이미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공사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전국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수도권과 충청권에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풍수해 재난
서대문구 연희동 차도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가운데 사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9일 서울시는 “관계 부서·부처,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조사해 상황을 파악 중이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라며 “주변 지하 굴착공사, 하수관거 등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경기 김포 지하차도 인근 옹벽 토사가 유실돼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21일 정오 김포시는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지속적 강우로 김포한강로 강화방면(운양3지하차도 부근) 옹벽이 일부 유실돼 해당 구간이 통제 중이다"라며 "시민분들께서는 국도나 제방도로 등으로 우회 및 안전 유의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김포한강로 강화 방면
행정안전부는 이달 8~10일 쏟아진 집중 호우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8일 오전 충북 옥천에서 공사 중인 보강토 옹벽 붕괴하면서 1명이 매몰돼 목숨을 잃었다.
10일 오전에도 충남 서천에서 토사 유실로 1명이 매몰됐다가 숨졌고, 충남 논산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에서 엘리베이터가
한국전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력 설비 안정화에 총력을 집중한다.
한전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요 설비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전력 설비 고장 예방을 위해 철탑 등 송배전 설비에 대한 보수·보강 등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준호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방사능폐기물 처리장 3단계 매립형 처분시설 예정 부지를 찾아 안전 작업 현황을 살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11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동해안로에 있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3단계 매립형 처분시설 예정 부지의 시설물 상태 및 안전 작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3
국토교통부가 15일부터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 2053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토사유실 △붕괴취약 구간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가시설(동바리·일체형 발판)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점검반은 전체 11개로, 842명 규모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