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CI.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 회의를 열고, 기관별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계획을 포함한 대책 전반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수원화성’의 화령전과 봉수당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적 안전성, 기초 부위의 변형(배부름 현상 등) 여부, 보수‧보강 공정 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의왕시 고천지구 급경사지 현장도 방문해 사면의 안정성과 낙석·토사 유실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시설의 설치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함께 실질적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도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