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에 전국서 6명 사망…2명 실종

입력 2024-07-11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는 이달 8~10일 쏟아진 집중 호우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 10일 오후 충북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금강 휴게소가 집중 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침수된 모습. (사진 제공 = 충북경찰청)
▲ 10일 오후 충북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금강 휴게소가 집중 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침수된 모습. (사진 제공 = 충북경찰청)

행안부에 따르면 8일 오전 충북 옥천에서 공사 중인 보강토 옹벽 붕괴하면서 1명이 매몰돼 목숨을 잃었다.

10일 오전에도 충남 서천에서 토사 유실로 1명이 매몰됐다가 숨졌고, 충남 논산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물에 잠기며 1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오전 대구 북구 주택 주변 배수로에서 1명이, 충남 금산에서도 토사유실에 매몰된 1명이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충북 영동에서는 저수지 범람으로 인한 농막 침수로 1명이 실종돼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앞선 9일 경북 경산에서도 농수로에서 1명이 실족한 뒤 실종돼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7,000
    • +1.11%
    • 이더리움
    • 2,664,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37,200
    • +5.9%
    • 리플
    • 1,857
    • +4.68%
    • 솔라나
    • 111,500
    • +4.21%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5
    • +1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23%
    • 체인링크
    • 12,420
    • +0.81%
    • 샌드박스
    • 80.91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