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강릉선 KTX 탈선사고와 관련해 고속·일반·도시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등 22개 기관에 선로전환기, 신호제어설비의 적정 시공 및 유지관리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지난 8일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사고 원인이 선로전환기 회선 문제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집권 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P))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48
한국수자원공사가 최근 열차탈선ㆍ온수배관 누수 등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에 물 분야 재난ㆍ사고 예방과 동절기 결빙ㆍ폭설 등으로 인한 돌발사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12일 이학수 사장 주재로 대전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자원공사 경영진은 최근 발생한 외부기관의 대형
대형사고는 보통 전조증상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최근 발생한 서울행 KTX 열차 탈선 사고와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지역 난방공사 배관 폭발 사고 또한 마찬가지다.
우선, 지난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 일대 강릉선 철도에서 승객 198명을 태운 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깜짝 방문’에도 대비한다는 입장이지만 무작정 준비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김의겸 대변인이 전날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해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회의를 통해 북한의 무응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강릉선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안전권을 국민의 새로운 기본권으로 천명하고 있는 정부로서는 참으로 국민께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사고다”고 유감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6주 만에 주재한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부상을 당하신 분들과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을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오늘(10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中企·서민엔 남 얘기…빛바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 ‘KTX 탈선 또 인재…국민은 불안하다’, ‘제주 영리병원 시작부터 삐걱’, ‘佛, 노란조끼에 강경대응…과격시위 1000여명 체포’, ‘넷마블, 모바일용 리니지2 해외 MMORPG 성공적 진출’ 등을 꼽아 봤다.
◇중기·서민들에겐
KTX 강릉선 복구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 5시 30분부터 열차운행이 재개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오전 4시 17분에 KTX 강릉선을 복구완료하고 오전 5시 30분부터 정상적으로 열차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8일 오전 7시 35분께 KTX 제806열차(강릉발∼서울행)가 탈선해 강릉-남강릉역 간 모든 KTX 열차가
KTX 강릉선에서 또 대형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강릉발 서울행 KTX가 강릉역을 지난 운산동 일대에서 탈선해 16명이 다쳤다.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10량 열차 모두 선로를 이탈해 자칫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게다가 같은 날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도 대구역 통과 도중 선로에 30분가량 멈춰섰다.
철도 사고가
강릉선 KTX의 복구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9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30분경 강릉선 KTX의 선로와 전기, 신호 시설을 모두 복구한 뒤 점검을 위한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강원 강릉시 운산동 사고 현장에 인력 400여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선로를 벗어난 객실 7량을 다시 철길 위로 안착시켰다.
최근 20일 사이에 무려 10건의 철도사고가 잇따르면서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가 코레일 대전 본사를 직접 찾아 특단의 대책을 주문한 지 3일 만에 강원 강릉에서 KTX열차가 탈선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의 사고 후 미흡한 대처와 운영체계 부실, 기강해이 등 총체적 난맥상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8일 오전 발생한 강릉선 KTX 열차 탈선 사고의 원인은 초동조사 결과 남강릉분기점의 신호제어시스템 오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로전환기 전환상태를 표시해 주는 회선 연결이 잘못돼 신호시스템 오류가 나면서 발생했다는 추정이다.
9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날 현장에 파견된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들은 육안으로 사고 지점을 둘러본 뒤 이같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강릉선 KTX 탈선 사고 현장을 찾아 “이런 사고가 또다시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면서 책임자 문책론을 꺼냈다.
김 장관은 이날 복구 작업이 한창인 열차 탈선 현장에서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부터 사고 관련 브리핑을 들은 뒤 취재진 앞에서 최근 잦은 철도 관련 사고에
피해 승객들 방치…대처도 미흡
“실세 사장 취임 후 기강해이” 지적도
코레일 직원 1명을 포함해 16명이 다친 KTX 강릉선 탈선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 사고 자체가 대형사고로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나 많은 사상자를 수반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최근 열차사고가 이어지면서 매번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다짐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는 선로전환기 전환상태를 표시해 주는 회선 연결이 잘못돼 신호시스템 오류가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9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날 현장에 파견된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들은 육안으로 사고지점을 둘러본 뒤 이같이 진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오전 7시 30분 열차 탈선 직전 강릉역과 코레일 관제센터
8일 발생한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로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의 원인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 열차탈선으로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승객 14명은 모두 귀가하고, 직원 1명은 진료 중인 것으로
KTX열차 탈선 사고 현장이 공개됐다.
8일 오전 강릉발 서울행 KTX열차가 탈선해 10명이 넘게 다치고 탑승객 전원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런 가운데 KTX열차 탈선 이후 부상자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KTX열차가 돌연 철로를 탈선했다는 사
최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안전사고가 잇따라 터지자 정부가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8일 행정안전부는 김부겸 장관 주재로 15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3일 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KTX 오송역 정전을 비롯해 KT 아현지
8일 오전 7시35분경 강릉역을 출발해 진부역으로 향하던 서울행 806호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구조가 필요한 다급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승객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이송 중이고, 나머지 승객은 진부역에서 후속열차로 연계수송할 예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범죄예방설계(셉테드, CPTED)'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폐·공가를 고쳐 저소득층에 무상 임대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난을 낮추고 청소년 탈선 예방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