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와 자회사인 참좋은레져가 최근 탄탄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두 회사의 형제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상반기 매출 681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나타내며 영업이익률 10.6%를 기록했다. 2011년 2.56%, 지난해 7.34% 였던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달성하며 수익성이 크게
삼천리자전거 계열사인 참좋은레져에 큰 손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으로 기관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큰 손들은 꾸준히 지분을 매입하고 있어 주목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중소 여행업체인 크루즈파는 참좋으레져 보통주 1만4402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1.03%로 늘었다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참좋은레져가 모멘텀 77점, 펀더멘탈 56점 등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참좋은레져는 삼천리자전거 자회사로서 자전거와 여행 사업 영위하고 있다. 참좋은레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7% 늘어난 32억931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 475% 증가한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