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수도권·충청권 지점 개점을 기념해 한정 판매한 ‘최고 연 9% 더쿠폰적금’이 조기 완판되자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더쿠폰적금은 2023년 첫 출시 이후 매번 조기 완판된 iM뱅크의 대표 인기 상품이다. 이번에도 지난 8월 18일부터 마곡·천안·청주 지점 개설을 기념해 판매를 시작했으나, 애초 예정된 10월 말보다 빠른 8일 완
iM뱅크가 수도권에 2, 3호점을 연달아 개점하며 수도권 영업 강화에 나선다.
23일 iM뱅크는시중은행 2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3호 동탄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첫 점포인 원주지점 개설 이후 5개월 여 만이다.
iM뱅크가 두 번째 점포로 서울 가산디지털금융센터를 연 것은 수도권 영업 활성화, 특히 기업금융 강화를 위해서다. 가산
iM뱅크가 서울과 화성 동탄의 금융센터 개점을 기념해 연 8.5%의 금리를 제공하는 ‘팔로!(Follow) iM뱅크, 8.5%! 더쿠폰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더쿠폰적금은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처음 이용한다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첫 로그인 후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00원~ 20만 원까지 불입 할 수 있고 자동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
아이엠뱅크(iM뱅크)가 애플리케이션(앱) 최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 10% 상품 '더쿠폰적금'을 연장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적금의 선착순 판매 조기 종료를 기념해 판매 및 이벤트 참여 기간을 이달 29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출시된 더쿠폰적금은 매번 조기 완판되는 iM뱅크의 인기 상품이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역외
DGB대구은행이 새해를 맞이해 특별 판매한 고금리 상품 '더쿠폰적금'의 가입 기간을 이달 19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더쿠폰예ㆍ적금 상품은 예금한도 5000억 원, 적금한도 160억 원인 1년제 연 6% 상품이다. 1월 2일부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 더쿠폰예금이 완판된 데에 이어 더쿠폰적금 역시 이달 중순 조
5대 은행, 예·적금 금리 하단 ‘3%대’우대금리 쿠폰·신년 특판 이벤트 진행
한때 연 5%대였던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3%대로 내려왔다. 시장금리 하락이 예견된 만큼 고금리 예·적금을 찾고 있다면 새해맞이 특판을 노려볼 만하다.
18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주력상품 금리는 연 3.5
전북은행이 디지털 전용상품 'JB 1∙2∙3 정기예금'의 '더+더익선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JB 1∙2∙3 정기예금은 최대 3년까지 운용되는 자동재예치 상품으로, 1년마다 자동재예치하면 금리가 0.1%씩 더해진다. 장기간 유연하게 목돈을 운용할 수 있고 재예치시 원금과 이자가 함께 예치돼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다.
더+더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