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유일하게 완등 성공…볼더링 동메달 이어 대회 두 번째 메달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자신의 주 종목인 리드에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서채현은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서채현은 전날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총 70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결승 초반 2개 문제를 첫 시도에 완등하는 '플래시(Flash)'로 통과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진 슬랩 문제와 높은 각도에서 강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결승에서 70점을 기록,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는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하는 놀라운 ‘플래시’(첫 시도 완등)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이도현이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을, 정지민이 여자 스피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산악연맹은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이도현과 정지민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도현은 이날 열린 남자 볼더 결승에서 4개 문제 가운데 2개를 완등해 총점 49.7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농업용 660억원·어업용 131억원…목적예비비로 충당면세유 가격 2월보다 25% 올라…기준가격 초과분 70% 지원
고유가로 농어가의 경영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의 연말까지 지급에 필요한 추가 재원 791억원을 투입한다. 9월 종료 예정이던 지원을 12월까지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농어
농진청, 참깨 ‘슬기·로움’·들깨 ‘지안’ 산업화…기능성·생산성 함께 높여하반기 프리미엄 참기름·오메가-3 캡슐 출시 추진…내년부터 종자 보급 확대
항산화 성분이 일반 품종보다 약 3배 많은 국산 참깨가 프리미엄 참기름으로 상품화된다. 식물성 오메가-3 함량을 높인 국산 들깨도 캡슐 제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기능성 성분과 생산성을 함께 높인 신품종으로 저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청년4-H은 여성회원 4명이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에서 금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농작업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국 3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와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모종 기계정식을 겨뤘다.
또 수신호
TYM이 벼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콤바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TYM은 강원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ISEKI 콤바인 고객 대상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캠프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된다. 작업 전 사전 점검부터 수확 중 발생하
대동이 중국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는 국내복귀를 추진한다. 대구공장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고마력·AI 등 미래 농기계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대동은 13일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내복귀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감찬
103개 시·군·262개 읍·면·동 순회…세부 방문지역 봄철의 2배6개사 기사 72명 투입…공임 무료·부품값은 농가 부담
벼·밭작물 수확철에 콤바인이나 트랙터가 멈춰 작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정비 지역이 봄철보다 크게 늘어난다. 농기계 제조업체 6곳의 숙련 기사 72명이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을 돌며 점검·수리한
대동이 정부·지자체 농업 현장에서 AI 농기계와 농업로봇, 정밀농업을 결합한 농업 AX 모델 확산에 나선다. 간척지와 과수원, 논 등 현장별 과제에 맞춘 기술을 선보이며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동은 지난달 전북 김제와 경북 영천, 충남 당진에서 정부기관·지자체가 주관한 행사에 참여해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로봇, 정밀농업 기술을 공개했다고 3일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다. 50㏊ 이상 들녘 단위 노지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동은 10㏊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30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 대동을 방문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뿌리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
농식품부, 국가 농업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 컨소시엄 선정21.6ha AI 온실 조성…AI 영농모델·첨단 농기계 서비스 실증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 방식을 바꾸는 정부의 첫 AI농업 실험대가 전남에서 마련된다. 농기계 기업 대동과 LG CNS, 전라남도·무안군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농식품부, 10월 31일까지 지역농협서 접수트랙터·경운기·콤바인 경유와 시설 난방유 대상…3·4월분 5월 지급
중동전쟁 여파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농기계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트랙터·경운기·콤바인에 쓰는 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용 유류가 지원 대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시설원예 난방유 94억 원·농기계용 경유 529억 원 반영…3~9월 농번기 지원딸기 등 시설과채 생육은 전반적으로 양호…“중동 변수에도 수급 영향 크지 않아”
국제유가 상승으로 면세유 가격이 뛰면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시설농가와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예산 623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충남 서산의 시설농
TYM은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고객 초청 행사로, 중부·충청권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TYM은 올해 1분기 두 차례 행사에 총 3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중
대동은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 트랙터와 농업용 드론 등 신제품 관련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23일까지 경남 창녕군 대동 비전 캠퍼스에서 2주간 진행됐다. 한 기수당 2박 3일 일정으로 총 4차수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 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의 자율주행과 정밀 자동제어 기술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대동은 2021년 이앙기 신
TYM은 지난달 31일 서울 본사에서 일본 엔진 전문 기업 얀마파워테크놀로지와 함께 디젤엔진 누적 공급 10만대 달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2007년 콤바인 엔진 사업을 시작으로 18년간 지속돼 온 양사의 협력 관계가 올해 9월 기준 디젤엔진 누적 10만대 공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TYM과 얀마파워테크
경북 김천시의 고요한 산기슭에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산다. 귀농인 박채선(55, ‘김천숲마루원농장’ 대표)이다. 그는 타고난 박력을 풀가동해 내내 농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농장 일 하나를 트랙으로 삼아 질주했다. 도중에 난데없는 과속방지턱을 만나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리한 고양이가 상황을 골똘히 주시해
귀촌이나 귀농이나, 시골을 무대로 도시에서보다 유쾌하게 잘 살아보기 위해 결행된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다. 그러나 삶의 내용은 아주 다르다. 귀촌이 단거리 주자의 소질을 요구한다면, 귀농은 마라토너의 소양을 필요로 한다. 귀촌이 꽃을 즐기는 일이라면, 귀농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뿌리부터 돋우는 일에 속한다. 한마디로 귀농은 상당히 고달픈 여정을 밟아야
전북 순창군이 농업인에게 중고 농기계를 알선해 주는 '중고 농기계 소개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순창군은 최근 경기 침체와 영농 자잿값 인상 등 경영 압박으로 고가의 새 농기계를 사는 대신 중고 농기계를 사려는 농업인이 늘고 있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에 중고농기계 소개소를 운영키로 했다.
현재 군내에는 경운기 4024대를 비롯해 트랙터 128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