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M은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고객 초청 행사로, 중부·충청권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TYM은 올해 1분기 두 차례 행사에 총 3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비롯해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전 라인업이 전시됐다. T5088은 독일 도이츠 엔진을 탑재해 중저속 구간에서도 높은 출력을 구현한 모델로, 70~100마력대 사이 수요를 겨냥한 중대형급 제품이다. 전·후방 6포트 유압 외부 밸브, 비례제어밸브, 대형 캐빈, 에어 서스펜션, 통풍·열선 시트 등을 적용했다.
모내기철을 앞두고 6·8·10조 이앙기 라인업도 함께 선보였다. 자율주행 종합검정을 통과한 6조 이앙기 RGO-690과 대규모 영농에 적합한 10조 모델 등을 통해 농가 규모별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이세키 제품, 출시 예정 무인 운반차 등도 전시했다. 구매, 정비, 부품, 금융 상담, 인증 중고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스토어’ 전략도 소개했다.
김도훈 TYM 대표는 “고객 초청행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며 “전국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원스톱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