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또다시 무너졌다. 미ㆍ중 무역분쟁에 이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 제외 악재, 북한 발사체 소식, 바이오 업종의 불확실성 확대 등 산적한 악재들로 투자심리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도 증시 방향성을 섣불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증시를 끌어내린 근본적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만큼 지수 하단을 가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코스피가 20포인트 가량 떨어지며 2000선을 내준 채 하락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21포인트(-0.95%) 하락한 1998.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22.03포인트(1.09%) 하락한 1995.31에서 출발했다. 장중에는 1989.64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를 이어갔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
오늘(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애플 차이나 쇼크에 코스피 2000선 붕괴’, ‘아마존 코리아도 고강도 세무조사’, ‘신재민 사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기재부’, ‘넥슨 매각 소식에 계열사 줄줄이 상한가’, ‘유지환 스포츠서울 대표 “BTS 매거진 독점판매…한류 콘텐츠 기업 도약”’ 등을 꼽아 봤다.
◇‘애플 쇼크’에 코스
‘애플 쇼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애플이 이례적으로 심각한 매출 부진을 실토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새해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3일 결국 20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0포인트(0.81%) 내린 1993.7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6년 12월 7일(1991.89) 이후 가장 낮은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 속에 2000선이 붕괴됐다. 전날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하락 소식에 31.04포인트(1.52%) 하락한 데 이어 연이틀 내려간 결과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16.30포인트(-0.81%) 하락한 1993.7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6년 12월 7일(1991.89) 이후 가장 낮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에 대해 “우리 경제 기초체력을 볼 때 최근의 반응은 지나치게 과도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금융의 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현재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마련해 놓은 컨틴전시 플랜(위기대응 비상계획)을 언제 가동할지는 시장 상황을 보면서 대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센터장은 29일 코스피 2000선 붕괴 원인에 대해 미중 양국의 어려워진 상황과 국내 수급의 어려움을 꼽았다.
고 센터장은 “우선 중국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마저 FANG(페이스북ㆍ아마존ㆍ넷플릭스ㆍ구글)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우려가 생긴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경우 페이스북의 침체에 아마존의 매출에 대한
코스피지수가 2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탓에 투자심리가 관망세를 보인 영향도 있지만 대내적으로는 최순실 씨의 전격 입국 이후 급변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코스피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오전 9시 30분 현재는 전일대비 14.63포인트(-0.73%
국제유가 하락 여파에 코스피 지수 2000선이 무너졌다. 지수가 종가 기준 2000선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24포인트(-1.20%) 하락한 1994.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1.39포인트 하락한 2007.64에 개장한 지수는 기관과 개인이 매도폭을 늘리면서 한때 1933.00까지
그리스 사태에 중국 증시 폭락까지 겹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2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한국전력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3% 내린 1989.4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000선을 사수하며 장을 시작했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장 초반부터
코스피지수가 2000선이 붕괴되며 증권주들이 무더기로 급락세를 나타냈다. 환율, 실적, 수급 등 대내외 변수 영향력이 확대되며 코스피가 1990선 초반까지 하락한 가운데 증권주에 때 아닌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8.55포인트(1.20%) 하락한 1991.54에 마감했다. 장중 2000선이 붕괴되며 1989.84까지 저점을 낮
코스피지수가 환율 역풍과 외국인 매도세에 휘청이며 닷새째 약세를 이어갔고 2000선마저 힘없이 무너졌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8.55포인트(1.20%) 하락한 1991.54에 마감했다. 장중 2000선이 붕괴되며 1989.84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코스피가 2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7월 14일 1993.88(종가 기준) 이후 두
허문욱 KB투자증권 센터장은 8일 “국내 증시의 2000선 붕괴가 상징적인 의미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위협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달에는 외국인의 매매세에 따른 증시의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이 산업별 사이클에 중점을 둔 전략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허 센터장은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경기민감주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8일 코스피 2000선 붕괴에 대해 단기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국 연말 소비시즌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경기민감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이 센터장은 “그동안 코스피지수는 경기민감주 상승에 힘입어 2000선까지 올라왔다”며 “가격 부담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출구전략 우려가 커지자 해당 종목들에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8일 이후 처음으로 2000선 밑으로 밀려난 것. 코스닥 역시 약세를 보이며 500선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중앙은행의 3차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다. 여기에 스페인 국채 발행에 따른 유럽 재정위기 불안까지 불거지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센터장은 5일 코스피지수 2000선 붕괴에 대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송 센터장은 “부진한 미국의 경제지표와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이 재부각되면서 투심을 억누르고 있다”며 “유럽중앙은행(ECB)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출구전략 논의가 시기상조라고 밝힌 점도 부담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을 중심으로
코스지수가 지난달 8일 이후 처음으로 2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5일 10시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9.06포인트(0.94%) 떨어진 1999.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3차 추가양적완화(QE3)에 대해 소극적 입장을 보이면서 기대감이 무산된 여파가 이어진데다 스페인 국채 경매가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