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위원장 “증시 하락 과도…시장 보며 대응할 것”

입력 2018-10-3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은행 따뜻한 금융센터에서 지방은행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8.10.29(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은행 따뜻한 금융센터에서 지방은행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8.10.29(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에 대해 “우리 경제 기초체력을 볼 때 최근의 반응은 지나치게 과도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금융의 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현재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마련해 놓은 컨틴전시 플랜(위기대응 비상계획)을 언제 가동할지는 시장 상황을 보면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최 위원장은 “지수가 얼마일 때 대응할지는 말할 수 없다”며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2008년 금융위기와 지금 상황을 비교하면 분명히 다르다"라며 "당시에는 증시뿐 아니라 외환시장이나 단기자금시장이 모두 불안했는데 지금은 증시 외에 다른 곳은 건전하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과 비교하면 국내 주식시장이 더 크게 움직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동남아 신흥국과 비교하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가 많이 들어왔던 것"이라며 "외국인 자금이 최근 많이 이동했는데 이에 대한 국내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반응이 과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6,000
    • +4.5%
    • 이더리움
    • 3,703,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8.05%
    • 리플
    • 2,012
    • +6.46%
    • 솔라나
    • 158,400
    • +6.59%
    • 에이다
    • 332
    • +9.21%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6.92%
    • 체인링크
    • 17,760
    • +7.12%
    • 샌드박스
    • 54.9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