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홈술족’을 위한 가정용 ‘테팔 비어텐더(VB310EKR)’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어텐더는 호환 맥주통(Keg, 케그)을 넣고 튜브로 연결해 사용하는 맥주 냉장고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2주일간 ‘테팔 비어텐더’를 12만4000원에 판매하며 맥주통과 동시 구매시 2만5000원을 할인한다. 비어텐더와 호환되는 5L 맥주통은 하이네
오비맥주가 주류업계 최초로 카스(Cass)맥주의 패키지를 100% 재활용 가능한 상자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초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등 가정용 주류시장을 통해 판매하는 카스 500ml 병맥주 포장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640ml 병맥주의 경우 현재 100% 재생용지로 교체 중이다. 카스 병맥주 포장 박스에는 ‘Ec
GS25가 다섯번째 랜드마크 시리즈 수제 맥주인 ‘남산’을 2일부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남산은 국내 맥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가의 시트라 홉(레몬, 오렌지향이 나는 프리미엄 홉)과 모자익홉(패션후르츠, 블랙커런트 향이 나는 프리미엄 홉)이 사용된 알코올 도수 4.5%의 수제 맥주다. GS25는 남산이 독특한 프리미엄 홉으로 인해 풍부한 과일 향
오비맥주는 수입맥주의 공세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카스’만의 차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17년 1월 카스가 출시된(1994년) 이후 처음으로 병 자체를 교체하고 캔에도 혁신 기술을 적용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비맥주는 수입맥주 인기가 이어지는 현상을 새로운 맛과 다
이마트24가 주말 홈술족(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오비 카스후레시 캔맥주(500ml), 오비라거캔(500ml), 구스아일랜드 IPA(473ml), 구스아일랜드 312(473ml), 파타고니아(473ml) 등 캔맥주 5종 8캔
수제맥주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수제맥주 4캔 1만원 시대를 열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52년 만에 주세법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1월 1일부로 전환됨에 따라 이를 기념해 500㎖ 4캔 1만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부터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 대형마트 롯데마트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동안 편의점에서는 4캔을 1만원에, 대형마트에
편의점들이 고급 수제 맥주 시장에 뛰어들면서 성공 여부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특히 GS25는 잇따라 수제 맥주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GS25가 2018년 6월 ‘광화문’과 그해 9월 ‘제주백록담’을 내놔 ‘맥덕(맥주 덕후)’들의 성지로 떠올랐다면, 지난해 6월 출시한 ‘경복궁’으로는 전문 수제 맥줏
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구스아일랜드가 ‘겨울에도 즐기자, 구스아일랜드’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맥주는 여름에만 마시는 주류’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겨울에 마시는 수제맥주의 맛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맥주 위 구스아일랜드 로고가 황금빛 맥주로 점점 차오르는 모습을 시작으로 구스아일랜
GS25가 네번째 랜드마크 시리즈 수제 맥주인 ‘성산일출봉’을 이달 8일 판매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성산일출봉은 독일 맥주의 순수령 기준(밀, 옥수수 등이 포함되지 않고 보리만 사용)에 부합하게 만들어진 골든에일로 알코올 도수 5.1%의 수제 맥주다. 골든에일은 프리미엄 홉만을 사용해 강한 풍미와 향을 자랑하며 에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올해부터 맥주와 탁주(막걸리)에 대한 주세(酒稅) 부과 기준이 가격 기반 '종가세'에서 출고량 기반 '종량세'로 52년 만에 바뀐다.
국세청은 5일 '술, 그리고 세금 바로 알기' 자료를 내고, 이번 주세 개편으로 국산 캔맥주의 출고가가 낮아지는 반면, 수입 맥주의 세 부담은 지금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세법은
제주맥주는 내년 종량세 시행을 앞두고 자사 맥주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맥주는 내달 1일부터 대표 제품인 ‘제주 위트 에일’과 ‘제주 펠롱 에일’ 모든 패키지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평균 인하율은 약 20%다.
이번 가격 인하로 대형마트,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500ml 캔맥주(24본입 기준) 출고가는
G마켓이 가공식품에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슈퍼프라이데이’ 행사 일환으로, 이번 주는 매운맛으로 이른바 ‘이열치열식 여름 나기’에 나선 고객을 위해 매운 식품 특별 패키지를 구성,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우선 ‘삼양 불닭 맵부심박스’를 1500개 한정 수량으로 1만7910원에 판매한다. 스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욱일기 문양을 상품에 활용한 일본 기업을 7일 공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이고 이성적인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 요즘,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했던 일본 기업들의 문의가 많아 SNS를 통해 공개하게 됐다"며 일본항공(JAL), 유니클로, 아사히맥주 등을 거론했다.
일본항공은 김포-하네다 사이의 노선에서 제공되
일본의 무역 보복이 장기화하면서 유통가에 8·15 광복절 마케팅이 활력을 얻고 있다. 태극기가 특정 정치 세력의 상징으로 대표되고 일본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애국심 마케팅에 다시금 불씨가 붙기 시작한 것이다. 편의점과 패션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애국심 마케팅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카스
홈플러스는 8월 광복절을 맞아 ‘카스 태극기 이색 패키지’를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이색 패키지는 광복절을 앞두고 국산 맥주 판매 장려를 위한 애국 마케팅의 취지를 담아 마련됐다.
카스 캔맥주 12개(355ml)로 구성된 ‘카스 태극기 이색 패키지’는 카스 브랜드를 나타내는 시원한 파란색 바탕에 태극기
PK마켓, SSG푸드마켓이 캔맥주를 생맥주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PK마켓(하남점·고양점·위례점), SSG푸드마켓(청담점, 마린시티점)은 7월 1일 월요일부터 산토리 카오루 에일 3캔과 크리미 서버 1개로 구성된 ‘산토리 뉴 크리미 서버’ 여름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을 1만 8000원에 판매한다.
산토리 뉴 크리미 서버는 1초에
수입 맥주의 전통 강자 일본 맥주가 흔들리고 있다. 반면 중국 맥주의 인기는 양꼬치, 마라탕 등 중국 음식의 인기와 함께 치솟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씨유)가 편의점 수입맥주 시장의 최근 5년간 국가별 맥주의 매출 비중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일본 맥주의 입지가 흔들리며 중국 맥주가 급부상했다.
CU의 2014년
정부가 맥주와 탁주의 주세를 기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국산 캔맥주에 붙는 주세는 26.0%, 총 세부담은 23.6% 낮아진다. 반면 ‘4캔에 1만 원’, ‘5캔에 1만 원’ 등 저가 마케팅을 앞세워 점유율을 확장하던 수입 캔맥주는 주세와 총 세부담이 늘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
주세 개편에 따른 ‘소맥값’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3일 발표한 주세 과세체계 개편방안으로 맥주만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과 맥주와 탁주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 모든 주종을 종량세로 전환하되 맥주와 탁주를 제외한 주종에 유예기간(5년)을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맥주와 소줏값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되, 동일 주종 내 형평성을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