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0월 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족쇄푼 은행, 세계로 세계로
- 채권단 "동양 경영진 모두 바꿔야"
- 우리 F&I 인수전 판 커져
- 이젠 '수소에너지시대'…한국수소산업협회 출범
△종합
- 서울,대구 분양열기...경기, 충청은 '울상'
△이슈(1) 체감경기 왜 차가운가
- 베이비부머 '길거리 상권'
지난 2002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 당사자인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이 또다시 몰락하고 있다.
최규선 게이트 이후 주식시장에 복귀해 유아이에너지를 통해 유전개발사업에 뛰어 들었지만 상장폐지됐고 현대피앤씨의 회사돈 41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대에 서게 됐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내 지역에 병원 공사를 수주하는
◇세계 60국 1만8000여 매장 보유 ‘스타벅스’
전 세계 60개국에 약 1만8000여 매장을 보유한 스타벅스는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이며 ‘프리미엄 커피’의 대명사로 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지난 6월 마감한 회계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한 4억1780만 달러(주당 5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
이청용(볼턴)이 상대의 살인 태클에 발끈했다.
이청용은 지난 23일 칼라일 유나이티드(잉글랜드 3부리그)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런데 역습 상황에서 볼을 받은 이청용이 드리블을 치고 나가자, 상대 수비수가 깊숙한 태클을 했다.
이는 축구화 스터드를 들고 이청용의 무릎을 향한 상식 이하의 살인태클이었다.
태클을 간신히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일본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베노믹스 천명 후 80% 이상 치솟았던 닛케이지수는 5월 고점을 친 이후 20% 가까이 하락했다.
일본증시의 널뛰기 장세에는 해외 투자자들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외국인들은 도쿄 주식시장의 거래대금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해외 투자자 공략으로 위기 타개에 나섰다.
최근 일본증시가 폭락하고 엔 가치도 상승하는 등 아베노믹스에 따른 부작용이 커지자 이를 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외국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데 나서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19일 영국 런던 금융가에서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갖고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소호차이나의 장신 설립자 일가가 브라질의 금융재벌 사프라 가문과 공동으로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제너럴모터스(GM)빌딩의 지분 40%를 약 14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인수가를 감안하면 GM빌딩의 전체 가치는 34억 달러(약 3조8450억원)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빌딩 중 최고 수준이라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의사록을 일정보다 일찍 밝힌 이유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은 FOMC 회의를 마친 3주 후 오후 2시에 의사록을 공개하지만 직원이 실수로 주요 월가 은행의 관계자 154명에게 예정보다 하루 먼저 이메일을 발송한 것이
댄 애커슨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는 해군 대위 출신으로 GM에 합류하기 전까지 자동차 업계 경험이 전혀 없는 문외한이었다.
애커슨 CEO는 넥스텔과 XO커뮤니케이션 CEO를 거쳐 세계 최대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서 글로벌 인수합병(M&A) 책임자를 지냈다.
2009년 6월 GM이 파산보호를 신청한 이후 재무부는 애커슨을 이사회 멤버로
일본증시에서 올들어 1810억 엔(약 1조1163억 엔)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이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는 싱가포르·홍콩·호주 IPO시장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딜로직에 따르면 일본은 올들어 글로벌 IPO시장 2위에 올랐다. 이는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아
최근 MBK파트너스가 아웃도어 업체인 네파를 인수한 데 이어 한앤컴퍼니가 대한해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올 들어 사모펀드(PEF)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PEF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유형은 부실기업을 인수해 덩치를 키운 후 재매각하는 바이아웃(Buy-out) 형식이다.
경영
웅진코웨이에 이어 국내 아웃도어 5위 업체인 네파까지 집어삼킨 MBK파트너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5년에 설립된 MBK는 38억달러(한화 4조원)를 굴리는 동북아 최대의 사모펀드(PEF)다. 설립 8년여만에 MBK1호와 2호, 3호의 사모펀드를 모집해 17개의 한·중·일 기업들을 인수하며 동북아 ‘M&A 왕좌’ 자리에 올랐다.
MBK
중국 기업들이 분식회계 논란 속에 미국 증권당국의 통제와 조사가 강화하자 미국증시에서 발을 빼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분식회계 논란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감독당국은 최근 수 년간 미국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다. 이에 중국 기업 주가가 추락하면서 미국증시 상장을 통한 매력도 사라졌다는 평가다
국내 대기업들이 펀드를 통한 해외 기업 사냥에 나섰다. 충분한 내부 현금보유액과 외부의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 시장을 겨냥한 ‘안방 경영’을 탈피하고 해외에서 매출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절박감도 글로벌 인수합병(M&A) 행보의 추진제가 되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미국 대형 사모펀드(PEF)인
“SK의 관점이 아닌 글로벌 사업 환경과 글로벌 파트너의 관점에 맞게 사람, 문화, 조직을 변화시키고 비즈니스 모델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SK그룹이 모태 사업인 ‘교복’ 사업을 접고 해외로 눈을 돌린다. 최태원 SK 회장의 ‘글로벌 SK’ 비전에 따라 교복, 와인 유통 사업 등을 접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10일 S
SK그룹이 미국 대형 사모펀드(PEF)인 칼라일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투자에 나선다.
SK는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칼라일의 사모투자 책임자인 로드니 코헨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의 기업 운영 노하우,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산업 등에 대한 전문성과 칼라일의 세계 20여개국의
STX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STX OSV 매각이 조만간 성사될 전망이다. STX OSV는 STX유럽의 자회사로 해양작업지원선 등 특수선을 전문으로 건조하는 회사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 국영조선사 핀칸티에리와 만남을 가졌다. 강 회장은 핀칸티에리와의 이번 만남에서 STX OSV의 매각
글로벌 사모펀드업계가 아프리카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칼라일그룹은 사하라 이남 지역 아프리카펀드(Sub-Saharan Africa Fund)를 운용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칼라일은 수출거래그룹(ETG)에 2억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최근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사모펀드 중 최대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편집자주: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먹구름이 가시지 않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주요 20국의 경기동향을 종합한 타이거지수를 통해 세계의 경제 회복이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는 연말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불안하고 '세계의 공장'이라던 중국은 경착륙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신흥시장 정도가 활력을 보이고 있다지만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HSBC홀딩스는 20일(현지시간) 9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7.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월 확정치인 47.6에서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기준인 50을 밑돌았다.
또 지수는 중국 제조업 경기가 11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일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HSBC가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