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5일 2박3일간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3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주최의 갈라 만찬을 시작으로 4일 제22차 동남아시아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역내포괄적경제협정(RCEP)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아세안+3 정상회의 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대통령님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친필서명 서한을 전달받았다.
고민정 청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에게 전한 친서에서 정상 간 대화는 늘 열려 있다는 입장과 어려운 현안이 극복돼 한일 정상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한 문 대통령의 친서에 조기 정상회담을 권하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 또 13일부터 19일까지는 3박 7일간 칠레 APEC 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공식 방문차 중남미를 찾는다. 일본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관심을 모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방콕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통해 한반도 정세를
‘한·일 양국 현안의 조기 해결에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가 2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통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전달됐다.
이날 오전 11시 아베 총리와 회담을 시작한 이 총리는 회담이 마무리되기 전에 흰 봉투에 담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건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면담을 한다.
23일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와 아베 총리의 면담이 24일 오전 11시에 10여분 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친서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왕 및 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다. 한데 살짝 시각을 돌리면 저 말이 맞나 싶기도 하다. 이가 없이 잇몸으로 무언가를 계속하란 건 사실상 부당한 강요다. 자발적으로 한다 해도 옆에서 누군간 말리고 틀니라도 해줘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최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해석이 가능
22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거행된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달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0분가량 일왕 거처인 고쿄(皇居)에서 열린 즉위 행사에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와 함께 참석했다.
총리실은 이 총리의 일왕 즉위식 참석에 대해 “일본의 거국적 행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일본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행사 참석을 위해 22일 오전 6시 20분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이 총리는 일왕 즉위식, 궁정 연회, 아베 총리 내외 주최 만찬 등 즉위식 공식일정에 참석하며, 아베 총리 등 일본의 정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폭넓게 만날 계획이다. 아메 총리와는 24일 만난다.
이 총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자유한국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반대와 관련해 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등이 과거 공수처 설치를 찬성하거나 추진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998년 이회창 한나라당 대표도 공수처 설치를 주장했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핵심공약
이달 초 미국과 터키의 대통령 간 전화통화 이후 미군이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약 10일 사이에 해당 중동지역의 사정이 요동쳤다. 발단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급작스런 철군 결정이었다. 시리아와 이라크의 쿠르드족은 지난 10년 가까이 미국의 지원하에 극악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IS)와 대리전을 벌였다. 그동안 지역에 주둔한 미군은 중요한 보호장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취임식에 노영민 비서실장을 경축 특사로 파견했다. 위도도 대통령의 취임식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자카르타에서 열리며, 노 실장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위도도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인도네시아의 군부나 기성 정치권 출신이 아닌 첫 대통령에 당선된 위도도 대통령은 4월 치러진 대선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표명한다.
18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이달 22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이 총리는 24일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아베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아베 총리를 만나 나루히
청와대는 1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어떤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갖고 있을 것”이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저희도 흐름과 가닥을 잡기 어려운 게 인사”라며 “추측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각에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다음 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계기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라고 이야기해서 자신이 ‘네 써주십시오’라고 답해 한·일 갈등을 친서 외교로 풀 가능성이 커졌다. 이 총리는 24일 아베 총리와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양국의 발전적 관계를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은 친서를 보냈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중국 협상단을 이끄는 류허(劉鶴) 부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이 ‘스몰딜(부분합의)’에 도달하면서 15
미국과 중국의 ‘스몰딜(부분 합의)’이 타결됐다. 지난 15개월간 세계 경제를 위협하던 무역 전쟁의 탈출구가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이틀간 진행된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해 “양측(미국과 중국)이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을
청와대는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비공개 친서를 보내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평양 초청 의사를 보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 친서와 관련해 “북미 간 오간 친서에 대해선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남북 철도 연결을 언급하면서 북한의 경제적 잠재력을 강조하는 등 북미 대화에 힘을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내가 아주 잘 알게 된 김정은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를 가진 사람이고 (북한은) 중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