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선택 시도 후 자수 갑상선암 말기 환자로 생활고 겪어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20대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5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2-3형사부(이상호 왕정옥 김관용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4) 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제기한 항소심에서도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6년
1급 장애를 앓던 30대 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친모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22일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A(63)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어 심신미약 상태였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공소장 내용의 객관적 구성요건과 범
열 아홉에 엄마가 된 하리빈이 남편의 도움으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6회에서는 하리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과거 상처를 고백했다.
먼저 하리빈의 어린 시절이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졌다. 하리빈은 바쁜 부모로 인해 늘 혼자 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부부 상담 중 속내를 고백하며 눈물 흘렸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 상담을 받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의사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서하얀은 부부생활 중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내가 말투가 센 편도 아니고
법무부, 서울고검에 긴급인도구속 명령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방 속 아동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 관련, 범죄인인도 중앙기관인 법무부는 A(여·42·뉴질랜드 국적) 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법무부는 뉴질랜드로부터 A 씨에 대한 긴급인도 구속 요청을 받고 서울고등검찰청에 긴급인도구속을 명령했다.
서울고검은 서울고등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사건’ 용의자인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이 울산에서 검거된 후 혐의를 부인했다.
15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 45분경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사건 용의자 40대 여성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2018년경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7세와 10세 친자녀 총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올해 8월 11일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의 용의자가 울산에서 검거됐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중부경찰서는 4년 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7세와 10세 어린이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 씨를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그는 피해자 어머니로 추정된다.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현지 국적을 취득한 A 씨는 범행 이후 한국에 들어와 도피 생활을
자신의 아이 2명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2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
1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여성 A(20대)씨와 그의 아버지 B(5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몇 달에 걸쳐 만 2세·4세 아이들을 상습학대한 혐의를 박고 있다. 아이들은
갓난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불법 낙태약을 판매한 20대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이 갓난아기를 변기에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불법 낙태약을 판매한 20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17일 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노미정)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굳건한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 시청률은 전국 14.2%, 수도권 15.4%, 분당 최고 16.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올랐다.
지난 달 28일 방송된 10회 전국 기준 시청률 15.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친모와 마주했다.
21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에서는 한바다 팀의 ‘계란으로 바위 치기’ 전략이 펼쳐졌다.
이날 한바다 대표 한선영(백지원 분)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는 프레임을 짜 여론을 만들어 보라는 팁을 보탰다.
한바다 팀은 한바다에 우호적인 신문사 기자까지 대동해 소덕동 현장
남편이 생후 1개월 된 딸을 학대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도 이를 말리지 않고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의 30대 친모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8일 인천지법 형사4단독 윤민욱 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베트남 국적 여성 A씨는 “아이를 보호하지 않았다는 게 공소사실이지만
‘이브’ 서예지가 이일화의 죽음에 이성을 잃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강윤겸(박병은 분), 한소라(유선 분), 한판로(전국환 분), 김정철(정해균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면에 나선 이라엘(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판로와 김정철은 이라엘의 복수 동반자이자 소송 대표인 장문희(이
경찰이 내사 종결하려 했던 영아 살해사건을 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살해 혐의가 있음을 밝혀냈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살해한 아이의 시체를 숨긴 혐의(영아살해·사체은닉)로 친모 이모(20) 씨와 친부 권모(20) 씨를 구속 기속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지난해 1월 서울 관악구 거주지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이를 살해하고 그 시
'발달장애인 참사 대책'ㆍ'대책 논의 특위 구성' 결의안 발의 모처럼 머리 맞댄 여야…與 의원 13명도 동참 강선우 "사회가 떠넘긴 돌봄의 무게…명백한 사회적 재난"가족들 "중요한 정책은 현장에…만장일치 통과 기대"
발달장애부모로 살면서 국가가 왜 존재했는지 이유를 모르는 엄마 중 한 사람이다. (중략) 우리가 자녀를 놓고 지역사회에서 일하면서, 선택하면
“잠든 사이 공격...”푸틴이 쏜 미사일에 쓰러진 7세 소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3주 만에 재개된 가운데, 키이우 중심부 주택가에 쏟아진 포격으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셰브첸키브스키 지구에서 네 번의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세브첸키브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지난해 초 경북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세 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이른바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에 대해 제삼자의 개입이나 조직범죄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모녀가 꾸민 일이라고만 보기에는,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많
지난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구미 3세 여아 사건’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수사기관이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숨진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진 석 모(49) 씨가 사실은 친모였다는 사실을 밝혀냈지만, 대법원은 그러한 유전자 검사 결과만으로는 아이를 왜 바꿔치기했는지 증명이 안 된다며 석 씨에게 내려진 징역 8년 형 판결을 파기했다.
사건은 지
‘구미 3세 여아 사건’의 친모가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은 아이를 바꿔치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해소돼야 유죄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봤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6일 미성년자약취, 사체은닉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석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석 씨는 2018년 경북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