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미래 연구인재 대상 ‘2026 R&D 잡페어’ 열어

입력 2026-08-27 15: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7개 대학원 석·박사 연구원 70명 초청해 직무 멘토링 진행
화학·식품·의약바이오 등 주요 사업 R&D 현황 및 연구소 소개

▲삼양그룹이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6 R&D Job Fair’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6 R&D Job Fair’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미래 연구개발 인재 확보에 나섰다.

삼양그룹은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서울 7개 대학원 14개 연구실의 연구원 70명을 초청해 ‘2026 R&D Job Fair’를 열었다.

2025년 처음 도입한 R&D 잡페어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그룹 주요 사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생에게 연구개발 현황과 집중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그룹 R&D 소개 △개별 연구소 소개 △현직자 멘토링 △사옥 및 연구소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윤 최고기술책임자가 사업 부문별 R&D 직무 역량과 고기능성 소재 개발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4개 연구소장이 주요 기술의 특성과 원리를 소개했다. 연구소 소속 팀장들은 멘토로 참여해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쇼룸 ‘삼양 이노베이션 허브’와 연구소를 둘러봤다.

한 참가생은 “이론만으로 알기 어려운 실제 산업 현장의 R&D 프로세스와 연구원의 역할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현재 연구하는 분야가 실제 기업의 R&D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멘토링도 받아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R&D Job Fair는 미래 연구 인재들이 산업 현장의 R&D를 직접 경험하고 현직 연구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인재와의 접점을 늘리고 그룹의 R&D 경쟁력과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수도권 학회 대상 공모전과 지방국립대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2회 정기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8,000
    • +0.55%
    • 이더리움
    • 3,501,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1.51%
    • 리플
    • 1,987
    • -0.55%
    • 솔라나
    • 143,900
    • +6.51%
    • 에이다
    • 297
    • +1.02%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6%
    • 체인링크
    • 16,370
    • +3.61%
    • 샌드박스
    • 48.7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