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장년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돕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직무 체험까지 한 번에 돕는다.
20일 서울시는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채용기업·유관 기관 70곳이 참여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했다. 재단은 40~64세 중장년의 경력 설계
첫 조직개편 따른 행정기능 축소 우려출자·출연기관 통합·재배치 때 지역균형 요구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무안청사 행정기능 축소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4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에 따른 무안청사 행정기능 축
8개 카드사 출연금 연 160억원대로 확대…신한카드 업계 최다
영세가맹점 단말기 지원 종료 영향…“신규 사회공헌사업 모색”
카드사들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에 내는 출연금은 크게 늘었지만 실제 지원사업에 쓰인 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단 사업비가 전년보다 40% 넘게 감소하면서 카드업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올해 하반기 통합채용 도입⋯내년부터 연 2회 실시서울교통공사 제외 산하 공공기관 23개 참여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23개 기관으로 확대해 약 200명을 뽑는다. 올해 하반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한 서울시는 내년부터 반기별로 연 2회 실시한다.
13일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통합채용에 앞서 수험생이 시험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 개최,23개 부서 참여, 실행력 극대화'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 비전 아래 군민 체감형 실질 성과 창출 총력
영덕군은 7일과 12일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사업과 핵심 시책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매년 연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공고문에는 없던 ‘나이’가 통장 재위촉을 가르는 기준으로 작용했고, 늦은 밤 부하직원에게 반복해서 보낸 사적 메시지는 ‘친한 사이’라는 해명에도 직장 내 성희롱으로 판단됐다.
수원특례시가 최근 3년간 공공행정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연령차별과 성희롱, 갑질, 괴롭힘, 스토킹 사건의 사실관계와 판단 기준을 공개했다.
수원특례시 인권센터는 28일 ‘2023-
수원특례시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10% 인상한 시급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63만9670원이다.
시와 출자·출연기관, 위탁·공사·용역 현장 등에 소속된 노동자 약 2000명에게 적용한다. 여기에 수원시가 직접 고용한 계약기간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는 근무 기간에 따라 최대 248만원의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9개 공공기관 주요 현안 공유시민 알권리·행정 투명성 강화
전주시가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장 월례회의까지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열린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최저임금 1만700원 보다 2057원 높은 1만2757원
서울시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생계 부담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근 몇 년보다 큰 폭으로 인상했다.
10일 서울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57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2121원보다 5.2%(636원) 인상된 금액으로 최근 3년간 2~3%대였던 인상률을
부산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단추로 공공기관장 인사를 단행한다. 기관장이 공석이던 12개 출연기관 가운데 7곳의 새 수장을 확정하면서 전재수 부산시장의 인사 색깔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관장이 공석인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발 절차를 통해 7개 기관의 기관장을 확정하고, 10일 오전 11시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
관람객 목표는 2년 사이 97.3% 줄었다. 사업 예산은 52.4% 깎였다. 그런데 성과보고서 평가의견에는 주요 성과지표를 목표 이상 달성했다고 적혔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제393회 임시회 심사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도 문화사계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2027년도 경기문화재단 출연계획 동의
AI R&D 예산 70% 증액…기초·지역 투자도 확대NEXT 전략기술 13.8조…3대 메가프로젝트 5.8조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39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AI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를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년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27년
서울교통공사가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신임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상임감사는 임원추천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 추천된 후보자 중 서울시장이 임명한다.
이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
7개 분과 추진단 가동…12월까지 10건 이상 발굴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집중 육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30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등 지역 강점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메가 프로젝트 10건 이상을 발굴하고 국가사업 반영을 노린다.
31일 전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서부·남부·북부·중부 4개 권역에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 개 기업과 함께 3000명 규모의 중장년 채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취·창업을 지원하는 시 출연기관이다. 박람회에선 만 40~64세 중장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채용정보 확인부터
부적정 채용·수당 지급·수의계약 등 확인미납품 가구 대금 지급도…환수·문책 추진
신안군이 공립 요양병원 특정·복무감사에서 채용과 보수, 계약 등 운영 전반에 걸쳐 1억8000여만원의 부당 집행을 적발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의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6개월간 업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 운영을 둘러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부산지역에서 “수도권에 남는 공공기관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과 금융감독원 노조 등이 지방이전에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지역사회가 “수도권 초집중을 심화시키는 집단이기주의”라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부산지역 한 균형발전 관련 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간부들을 향해 "현장을 더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단상에서 내려다보며 한 말이 아니다. 본인이 수강생 자리에 앉아 법정 의무교육을 함께 받은 뒤 꺼낸 발언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추 지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3일 공노총에 따르면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함께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기초연금 지급 차별 해소방안 연구 용역’ 과업 관련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파크골프장, 세대별로 즐기는 생활체육 공간
서울시 중랑구는 구립신내노인종합지관 옥상에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2024년 4월 중랑천변에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이 개장 1년 만에 4만 명 이
초등학교 인성교육 지도사에서 장난감 순환 활동가로
무역 경영업에서 고령자 낙상 예방 안전교육 강사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운영 시니어일자리센터 통해 취업 정보 얻어
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세대였던 만큼 은퇴 이후에도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해온 일은 아닐지라도 사회·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