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자체의 시설공사·도서관 정책·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실무 핵심으로 채워졌다.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과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부지선정 적정성·규모계획·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사항을 상세히 다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이론을 넘어선 현장 밀착 자문이었다. 수원시교육에서는 '경기도형 건축허브' 구축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예정인 선경도서관 증축 및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건축 기획 의뢰 절차에 대한 즉석 컨설팅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시·군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공공건축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H는 향후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및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