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소득·안전 중심 도정 운영 주문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합동간부회의에서 전북 경제 생태계 강화와 도민안전 확보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7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원택 지사는 전날 "모든 사업은 기업, 소상공인, 농민 등 도민소득 증대와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 사업에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구에 미치는 영향까지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장마철 재해 대응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점검, 농배수로 정비 등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앙공모사업 대응 △재생에너지 생산기반 확충 △익산 폐석산 등 지역자원 관광화 △전·현직 국가대표 네트워크 활용 방안도 점검했다.
이 지사는 권역모자의료센터 의료공백 우려와 관련해 “도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핵심 의료인력을 설득하고 필요한 지원은 선제적으로 추진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라는 도정비전이 시군과 출연기관까지 일관되게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