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추천 마지막 1인 채워 9인 위원 구성 완료언론노조 “언론 탄압 인사” 반발과거 징계 취소 판결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방미심위는 위원 9명을 모두 갖춘 상태로 정식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
기술보증기금은 10일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진성준 예결위원장 선출 절차도 12일 본회의서 진행TK 통합법, 국힘 강력 요청에도 민주당 입장 변화 없어
여야가 10일 회동을 갖고 12일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60여개 민생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운영위원장실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
청년으로서 이용해볼 수 있는 주택 정책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려고 왔어요.
10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 참여한 신다겸(34) 씨가 이같이 말했다.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는 그는 “꽤 오래전부터 서울의 주택 정책을 이용해보려고 정보를 찾아보고 신청도 여러번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오늘 부스에서 상담받고
국토교통부가 3년 만에 노후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 직접 제안 방식과 용적률 완화 등 규제 문턱을 낮춰 서울 노후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접수
KB손해보험이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후보는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연구해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또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금융교육 TF 전
성균관대학교가 뮤지컬 배우 한지상(44)의 강사 임용을 철회했다. 과거 성추행 논란이 있었던 배우가 강단에 서는 것에 대해 학생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지 엿새 만이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는 9일 학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대학본부와의 협의 및 교수회의를 거쳐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 강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업
마이데이터 연계해 보금자리론·시중은행 대출 비교…고객별 최적 상품 제안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주택금융 상품 선택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금공은 고객별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구축한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첫 번째 금융 서비스다.
“ONE AI로 달라지는 AI 법인 세무조정 직접 확인”
더존비즈온은 WEHAGO T 및 WEHAGO Smart A 10 사용 세무사, 회계사, 사무장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한 ‘2026년 법인세 신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법인 세무조정 등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수백만 구독자 거느린 재테크 채널…누적조회수 최대 16.4억만건주식·코인·절세까지 쉽고 빠른 설명 앞세워 초보 투자자 흡수
중동발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9일 오전, 개인투자자들의 손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먼저 향했다. 장이 열리기 전부터 스마트폰 화면엔 긴급 시황 해설과 종목 분석 방송이 줄줄이 떴고 투자
하이 르노, 헤드업 디스플레이 켜줘
운전 중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작동 버튼을 찾지 못해 이렇게 말하자 곧바로 HUD가 켜졌다. 별도의 메뉴를 찾거나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었다. 이어 “통풍 시트 최대로 맞춰줘”라고 하자 즉시 시트 통풍이 작동했다. 르노코리아의 ‘필랑트’를 처음 경험하며 든 생각은 하나였다. 이 차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대
고려아연 측 ‘주요안건’ 모두 찬성한국ESG평가원도 현 경영진 지지 입장”일부 후보 찬성은 균형 측면 감안…나머지 후보 부적절 뜻 아냐”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SS는 이달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의안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ISS는 이번 주총의 본질이 단순한 경영권 분
앞으로 주민센터 방문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인공지능(AI) 국민비서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민간 플랫폼과 결합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부 장관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초대형 악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가 6% 가까이 폭락하며 패닉에 빠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4조원 이상의 물량을 쏟아부으며 시장의 추락을 막아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장을 마감하며 5200선을 지켜냈다.
코스피는 장중 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코트라는 9일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고객비전 선언 △신고객헌장 제창 △전문가 특강 △고객우선나무 설치 △직원 결심카드 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트라는 최근 수년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강경
국토교통부는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 지역을 정비해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과 주거 안전을 개선하고 도심 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과 충분한 임대주택 공급을 전제로 다른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등에서 높은
비에이치아이(BHI)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상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전후해 성실한 납세 이행과 국가 재정 기여,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연중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세무조사 유예 등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강필범 일가의 몰락과 주인공들의 새로운 출발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2.4%(전국 최고 13.9%, 수도권 기준 13.0%, 최고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이달 정기 주총 앞두고 산업 변화 대응 전문가 영입
대형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구성을 재편하고 있다. 그동안 법조·경제 전문가 중심이던 이사회에 노동·인사(HR),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산업 변화 대응형 전문가를 영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중대재해 대응과 신사업 확대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