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확대하기 위해 직원 139명을 'AI 프론티어' 3기로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LH는 22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15일 열린 'LH AI 대
인천 70%·제주 66%·서울 45% 피해 급증전국 피해자 5만명…2년 새 두 배 가까이로체류 외국인은 한 해 5%대 증가에 그쳐관광경찰대 2024년 폐지…통역은 中·베 쏠려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인천·제주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범죄 피해를 본 외국인이 2년 새 최대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
'작은 거인' 황서현(17·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가 이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지방 정부로까지 시행을 확대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체납관리단이 80일 만에 체납 국세 100억원을 거둬들였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적었다.
이어 “체납관리단
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링’을 확대해 가동한다.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범위를 넓혔다.
2일 서울시는 상반기 대학생 멘토 1521명을 선발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 만족도 95%를 기록하고 매칭 성공률 97.
정부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사업 진출과 투자유치·해외진출 등을 집중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기 '도약(Jump-UP)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100개 기업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의 유망 중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추가모집에서도 ‘메디컬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 이른바 의치한수약 계열의 평균 경쟁률이 200대 1을 훌쩍 넘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치한수약 정시 추가모집은 22개 대학에서 37명을 선발하는 데 837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26.4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제주 고교당 의대 진학 인원 1명 → 2.5명강원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경인은 0.3명 불과…지역별 유불리 심화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면 지역별로 의대 입시 유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제주권은 고교 한 곳당 의대 합격 가능 인원이 평균 2.5명으로 늘어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지만 경인권은 0.3명 수준에 그쳐 지역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490명,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된다. 증원되는 인원은 전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돼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사인력 양성규모(안)’를 의결
교육부는 2026학년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전년 대비 1354억원 증가한 총 5조1161억원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국가의 장학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장학금 예산은 국가장학금 4조3
네이버클라우드, NC AI,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추가 선발전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2곳이 패자부활전에 도전한다.
20일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독파모 추가 공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탈락 팀 가운데 패자부활전 참여를 공개적으로 밝힌 첫 사례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해 3개 정예팀만 남긴 정부가 패자부활전을 도입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게임의 룰이 바뀐 상황에서 재도전의 실익이 크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에선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이 역대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수출실적도 글로벌 관세 파고에도 불구하고 수출기업 수 역대 1위, 수출액 역대 2위를 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와 같은 중소기업 수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2026년 수출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를 이달 10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부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올해 세 차례에 걸친 정기 접수에도 신청이 저조했던 300세대 분을 이번 3분기 내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9일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시, ‘서울런’ 멘토 200명 추가 모집…‘배움 선순환’ 기대
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단을 확대를 위해 입시를 막 끝낸 새내기 대학생 2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고교생의 진로·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습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최근 입시 경험을 가진 대학 신입생들을 투입해 실질적인 조언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한국거래소는 24일부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채용 인원 계획은 일반직(정규직원) 59명 내외(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정원외 추가선발(최대 10%) 고려 시 65명 이내)다. 원서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7일 15시까지로, 이후 필기시험과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부문은 경영, 경제, 법학,
네이버는 7월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 1만 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반기에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정식 출시를 비롯해 창작자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임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가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5 하반기 크리에이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국립 아바이사범대학교를 방문했다. 임 교육감이 외국 대학을 직접 찾은 이유는 이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카자흐스탄 추천 우수 인재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국립 아바이 사범대학교 틀렙 볼랏 총장를 비롯해 나르베코바 바누, 이스카코바 아이굴
제주항공 참사 관련 4차 브리핑 개최내년 3월까지 운항량 줄이고 안정성 강화보험 절차 논의 시작…긴급 지원금도 준비“정비사 수 부족 사실 아냐…가이드라인 충족”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이번 사고의 명칭에 대해 ‘제주항공 참사’로 부르는 것이 맞는다고 말했다. 내년 3월까지 동계기간 운항량을 10~15% 줄여 운항 안정성을 더욱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