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가수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딸이 남다른 성장 속도를 뽐냈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딸 서원이의 영유아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가은은 딸 서원이에게 “서원이가 여기서 태어났다. 서원이의 고향”이라며 출산했던 병원을 소개했다. 이에 서원이는 마치 엄마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가은은 “내가 8시간 진통을 하지 않았냐”라며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박현호는 “우리가 천천히 낳아도 됐는데 예정된 스케줄 때문에 유도 분만을 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억지로 출산을 유도하는 거라 정말 아프다고 한다”라며 은가은의 출산 고통에 공감했다.
이어 진행된 영유아 검진에서 서원이의 키는 70.9cm, 몸무게는 9.2kg, 머리 둘레는 44.7cm로 측정됐다.
의사는 “키는 100명 중에 94등, 몸무게는 93등, 머리 둘레도 92등”이라며 또래 아이들 가운데 키가 상위 6%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은가은은 “보통 아이들은 몇 kg이냐”라고 물었고, 의사가 “7kg 정도 된다”라고 답하자 “우리 아이 100일 때 몸무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