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는 17번홀(파4)에서 갈렸다.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ㆍ638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3라운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치킨걸’ 김해림(29ㆍ삼천리)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리던 이다연(21ㆍ메디힐)의 티샷이 왼쪽 벙커에 빠지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장수연(23ㆍ롯데)이 전날에 이어 독주하면서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다만, 언제든지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1~2타차에 7명의 선수가 몰려 있는데다 전우리(21ㆍ넵스)처럼 하루에 6타를 줄이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우승자를 에측하기가 쉽지 않다.
장수연은 5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ㆍ6383야드)애서 열린
이번 주에도 골퍼들은 신바람난다. 미국에서는 타이거 우즈(43·미국)와 박성현(25·KEB하나금융그룹)이 우승 도전에 나서고, 국내에서는 아시아 강호들이 출전한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최혜진이 우승을 노리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열린다.
◇PGA투어-타이거 우즈, 첫 우승할까 = 흥행카드인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를 약 한 달
강풍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은 가운데 장하나(비씨카드ㆍ26)가 한조에서 경기를 한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에 완승했다. 최혜진은 한홀에서 무려 5퍼트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게임을 했다.
장하나는 2언더파, 최혜진은 3오버파로 5타차였다. 한조를 이뤄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김해림(29ㆍ삼천리)는 이븐파로 중간에 머물렀다.
무대는 4일 강원도
치킨을 좋아하는 골퍼들은 이번주에 강촌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4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개막하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에서 치킨축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강원 지역의 골프 팬을 위해 춘천에서 열리는
이변은 없었다.
‘장타자’ 장하나(26ㆍ비씨카드)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원을 획득해 시즌 총상금 2억9282만원으로 상금랭킹 1위를 질주했다.
이로써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이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