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부터 트리플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하루였다”...교촌 허니 단독선두 장수연

입력 2018-05-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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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최종일 3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4~6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71ㆍ6383야드)

▲주최-교촌F&B

▲출전선수-김해림(29ㆍ삼천리), 이정은5(교촌F&B), 장하나(26ㆍ롯데), 최혜진(19ㆍ롯데), 홍란(32ㆍ삼천리), 김지영2(22ㆍSK네트웍스), 김지현(27ㆍ한화큐셀), 하민송(22ㆍ롯데), 지한솔(22ㆍ동부건설), 안나린(22ㆍ문영룹), 박주영(28ㆍ동부건설), 박결(22ㆍ삼일제약), 한정은(25ㆍ동부건설), 홍진주(35ㆍ대방건설) 등 132명

▲SBS골프, 최종일 3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장수연
▲장수연
◇다음은 8개월만에 우승을 노리는 장수연(23ㆍ롯데)의 일문일답

-오늘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오늘은 버디, 보기, 트리플보기까지 ‘롤러코스터’ 성적을 냈다. 물론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 초반에 버디가 많이 나오면서 기세를 탔는데 트리플보기 기록하고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집중력을 조금 잃었다. 그래도 바로 바운스 백 해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어제보다 샷 감각이 떨어졌나.

티샷이 어제보다 좀 정확하지 않았다. 러프 쪽으로 많이 가면서 투온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최근 감은 어떤가.

샷 감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매 대회마다 찾는데 집중했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했더니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스코어를 줄이다가 17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했는데.

티샷한 볼이 러프와 벙커 경계 쪽으로 떨어졌다. 무리해서 치려다가 세컨드 샷이 워터 해저드로 들어갔다. 그 후에 그린에서도 3퍼트가 나오면서 트리플 보기를 했다.

-최종일 전략은.

내일도 날씨가 좋지만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날씨가 어떻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나올 거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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