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 추진 발언과 관련해 "3년 전 탄핵을 당한 국정농단 세력에 경고한다"며 "국민이 명령하지 않는 탄핵은 월권"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두사람은 각각 4·15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도전하며, 민주당 후보로 서울 광진을에 전략 공천됐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술렁이고 있다. 불출마 선언이 당 지도부와 상의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이뤄진 탓에 당 내에서도 여러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해석의 초점은 임 전 실장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로 보는 입장과 ‘86세대 정치인’으로 보는 입장에 따라 조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법제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타다' 같은 플랫폼 택시가 차량과 택시면허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합법 영업할 수 있도록 내놓은 상생안에 따른 개정안이다.
국회 국토위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의 한 종류로 ‘플랫폼 사업’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최근 5년간 군 관련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진정 건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25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4~2019년 7월)간 군 관련 인권침해 진정 내용별 접수 현황' 제목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인권위에 접수된 군 인권침해 진정 건수는 2015년 153건, 20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현재 국회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 신뢰도가 2.3%로 거의 꼴등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혁신특별위원회에서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6~7명 정도만 신뢰를 받고, 나머지는 다 신뢰를 못 받는 국회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직업, 직장에 종사하면서 이렇게 신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 조치 등 잇단 무역보복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당ㆍ정ㆍ청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당내 대책기구들의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청와대와 함께 민주당은 휴일인 4일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어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한 세
당·청은 16일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대체 수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대책 연석회의에서 주변국과의 외교 협상을 병행하면서 범정부적 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대체 수입선 확보 등 기업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1차적으로 일본 제재 조치 철회와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밀한 당정청 협의 통해 중장기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인 최재성 의원은 "명백한 경제 도발이고 침략"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 특별위원회를 꾸린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위(가칭)'를 당내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최재성 의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보복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정면 대응에 나선 청와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몫의 상임위원장 조정을 마무리했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후보군에 포함된 다선 의원들과 만나 상임위원장 인선과 관련한 의견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3선인 정성호·이춘석 의원이 1년씩 벌갈아가면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또 △문화체육관광위 안민석(4선
김현미(55) 국토교통부 장관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와는 직접적인 사제 관계는 아니지만 대부로 꼽히며, 같은 연세대 정외과 출신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현 차관, 김기정 전 청와대 안보 2차장 등과 연결된다.
연세대 인맥도 눈에 띈다. 노무현 정부 초기 당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현역의원 평가에서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5선의 문희상 의원 등 하위 20%에 포함된 10명에 공천 컷오프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현역의원 108명 중 불출마를 선언한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물갈이됐다.
공관위는 향후 정밀심사를 통해 공천 원천 배제자를 추가로 걸러낼 예정이어서교체 폭은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은 총선에서 단순히 하나의 지역구 외의 의미를 갖는다. 정치인이라면 수도권에서 당선해 정치적 입지를 넓히고 싶어 하고, 정당측면에서 수도권 결과가 총선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수도권은 19대 국회 기준으로 112석에 달해 전체 선거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민심의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이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신년토론을 진행한다.
4일 저녁 방송되는 ‘뉴스룸 신년토론-4인4색으로 말하다’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한일 합의 문제와 야권 분열 이후의 총선 전망 등을 의제로 삼았다.
올해 신년토론의 주인공은 새누리당의 친박계 인사로 청와대 정무특보를 지낸 김재원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주류 핵심이며 총선 불
한국은행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 한국경제가 받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면서 동시에 은행권 건전성은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기준금리 수준 변동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자료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년간 금리를 3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국내 기준금리가 낮을수록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은행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 부터 받은 ‘기준금리 수준 변동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2년간 금리를 3%포인트 인상할 경우 국내 18개
15일 최재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경기 남양주갑)이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의 공문수발신 기록을 살펴본 결과 기획재정부가 행정자치부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업계측 건의에 치우쳐 세무조사 일원화를 강행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2014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를 국세인 법인세의 부가세로 운영하던 것을 독립세로 하여 지자체가 세율 및 감면액을 자체적으
14일 최재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경기 남양주갑)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내년도 예산안에 2014년 세수부족에 따라 불용시킨 국채의 이자상환 관련 예산을 4조원 반영하면서 연체수수료가 1,5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 소관 ‘일반회계의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 이자상환’사업은 일반회계 부족재원 조달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2016년 예산안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웃돌고, 1인당 국가채무가 사상최대인 1,270만원인 가운데 13일 최재성의원(기획재정위원회, 남양주갑)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5~2019년 국가채무관리계획'를 분석한 결과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1인당 순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600만원을 돌파했고 201
정부가 지난 9일 2016년 정부 예산안의 청년일자리 예산을 3,629억원, 20.6% 늘렸다고 발표했지만 정부재정 지출을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12.7% 삭감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9일 ‘청년일자리 주요사업 예산현황’ 자료를 통해 67개 주요 사업의 2016년 예산안은 2조1,213억원으로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