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생 중에는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 등이 토끼띠 최고경영자에 해당했다. 1951년생 중에는 △손연호 경동나비엔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하희조 토비스 대표이사 등이 있다. 1975년생 중에는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 △장선우...
▲최용덕 씨 별세, 최삼규(국민일보 사장)·인규(전 한국투자신탁 지점장)·덕규(강원대 총무과)·헌규(뉴스핌 중국 본부장)·선규(사업)·정규(전 현대해상 차장) 씨 부친상, 박미순((주)R&D에셋 이사)·이현정(아시아나항공 사무장) 씨 시부상, 최종민(로플렉스변호사)·종화(정동국제변호사)·종원(NBT 차장) 씨 조부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그간 많은 건설기업들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며 “올해는 근대적 개념의 건설산업이 태동한지 7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우리 건설기업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윤리경영과 나눔경영을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리경영대상은 윤리경영을...
최삼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정유년(丁酉年) 새해는 모든 건설인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고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국운이 융성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건설인들도 친환경, 4차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수요창출과 경영혁신, 윤리경영 실천, 사회적 책임의 충실한 이행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이번 총회의 한국 대표단으로는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위원장) 및 대우·롯데·한화 등 대형 건설업체들의 해외 담당임원들이 참가했다. 일본측 대표단은 오바야시(大林組)사의 시라이시 토루 회장(위원장)과 타이세이, 후지타, 하자마, 카지마, 다케나카, 시미즈, 츠찌야 등 일본 대형건설사의 해외담당 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일 양국...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우리 건설업계가 당면한 위기 극복방안 및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과 전국 16개 시도회장 및 대의원 등 건설업체 대표들, 그리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소속 건설단체장, 건설 관련 연구기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최삼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해 국가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면서 “건설산업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ICT 신기술 구현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개발, 노후인프라 개선과 도심재생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물량을 창출하고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와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공동진추 장려 △MDB사업 초기 정부 입수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해외사업 정보 공유 강화 등도 함께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 건설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이번 성과가 최종계약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소통을 강화하고 밀접한 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한다"며 "이 자리가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자리인 만큼 업계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도 "이번 이란 방문에서 우리 기업이 체결한 가계약은 역대...
수여식에서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움에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이 경제적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을 비롯해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장경래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는 모든 건설인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경제와 건설산업이 새로운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국내외의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추어 경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해외건설 진출은 고부가가치 기술개발과 사업다각화로 중동 산유국이외의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건설업계가 “출혈경쟁에서 벗어나 기술개발과 시공능력 배양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 철저한 수익성 분석을 통해 경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2015년은 건설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을 입증시켜준 한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이 개별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의 초석”이라며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건설업체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윤리경영 모범 사례가 건설산업 전반에 확산돼 건설산업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리경영대상은 윤리경영을...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현재 건설업계는 정부의 SOC 예산 축소, 해외건설 수주 감소, 우리 경제의 저성장 등으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예측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정부에서 향후 10~20년을 내다보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김경욱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부...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이하 협회)는 28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공익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9일 개최한 ‘건설업계 자정결의 및 사회공헌사업 선포식’에서 결의한 건설공익재단 출범의 실행논의를 위한 자리로 재단설립 추진일정, 주요 추진사업, 발기인 총회 일시 등 재단설립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8일 건설회관에서 17개 건설단체가 ‘대금체불 없는 공사현장 만들기’ 다짐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짐회의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건설근로자, 건설기계임대업자 등의 대금체불에 관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금체불의 조기․적기 지급 방안에 대한 건설단체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참석한 단체들은...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뉴스테이는 업계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 한국주택협회 박창민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김문경 회장 등 3개 단체 회장단과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이사, 롯데건설 김치현 대표이사 등 건설업체 11개사의 최고경영인(CEO)이 참석했다.
이에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건설산업이 국내 GDP 지출의 15%를 차지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제공해 온 비중있는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건설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업계가 위축되고 있고 국가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 회장은 이어 “업계도 앞으로 노력하겠지만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적극 도와줘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