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로의 시대. 이참에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호회 하나 있다면 금상첨화. 하지만, “‘동호회 찾아요!’라고 길 한복판에서 외칠 수도 없는 일. 비슷한 연령과 실력에 맞게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동호회를 찾는 일이 그리 쉬울 리 없다.
이같은 수요를 반영하듯 최근 동호회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제법 높은 인기를 끌
이른바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에 대해 학생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
지난 16일 동덕여대에서는 교내에서 나체 사진을 촬영한 '알몸남' 사건과 관련해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받은 정신적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한 학교 측의 방침이 논의됐다.
특히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알몸남이 학교 곳곳을 배회하며 노출 행각을 벌인
졸업한 동문 선배가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진로 설정과 직무 탐색을 돕는 경희대학교 '잡 페스티발(Job Festival)'이 성황리에 마쳤다.
25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는 경희대학교 미래혁신원과 제50대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선배 멘토와 함께하는 2018 하계 잡 페스티발이 열렸다. 경희대는 매년 동‧하계 두 차례 잡 페스티발을 개
거창여자중학교를 다닐 때 다섯 명의 친구들과 늘 함께 몰려 다녔다. 고등학교에 가면 못 놀 거라며 학교가 끝나면 이 집 저 집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 다니며 깔깔거렸다. 그 친구들은 고등학생 때는 대학생이 되면 못 놀 거라고 했고, 대학생 때는 졸업하면 못 놀 거라고 했었다.
‘잘 놀자’가 그때의 가장 소중한 가치였다. 어린 시절 전쟁을 겪어서인지 미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운동권 출신 사업가 김 모(46) 씨가 검찰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7일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과 자진 지원 혐의를 받는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부회장인 이 모 씨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서울대 학내 남자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며 촬영물을 유포한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이용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3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력을 동원해 진상조사를 하고, 음란물 유포죄와 명예훼손 등 죄를 엄히 물어달라"며 불법 촬영물을 게시한 워마드 이용자에 대
40대 기업인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과 자진 지원 혐의로 안면인식 기술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전직 서울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서총련) 간부 김모(46)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국대학총학생회연합(전대협) 산하 기구였던 서총련에서 투쟁 국장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으려다 도망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암경찰서와 한예종 총학생회측은 28일 여자 화장실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려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 성북구 한예종 석관캠퍼스 영상원의 3층 여자 화
한양대에 이어 고려대에서도 남자 화장실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몰래카메라 사진이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에 유포돼 충격을 안겼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금일 워마드에 고려대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카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성별을 불문하고 몰카 촬영 및 유포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이 같은 범죄행위는
고려대 총학생회가 자교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이 남성혐오 온라인커뮤니티 '워마드'에 유포된 데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1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워마드라는 온라인커뮤니티에 고려대학교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성별을 불문하고
걸그룹 트와이스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대학교 축제 MC가 공식 사과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 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서 공연했다. 트와이스가 마지막 곡을 끝내고 돌아서자 학생들은 아쉬운 마음에 "앵콜"을 외쳤다. 이를 들은 이날 행사 MC 이정표 아나운서가 "여러분 트와이스는 앵콜 하면 안 와요"라며 "이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가 올라왔던 남성 혐오사이트 '워마드'에 이번에는 '한양대 남자화장실 몰카'가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는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5월 10일 오전 10시25분1초 '워마드'에 '어제자 한양대 ㅇㄹㅋ캠 남자화장실 나사 몰카 올린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업로드됐다"며 "이런 내용을 제보받아
5월 본격적인 대학 축제 기간을 앞두고 캠퍼스 내 ‘대학생 주점’에 대해 국세청이 주세법 위반을 근거로 술을 팔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각 대학 총학생회는 봄 축제 기간에 주점 등을 운영하며 술을 판매하는 행사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세청과 교육부가 학생들이 술을 팔지 않도록 해달라고 각 대학에 요청했기 때문이다.
윤소영 한신대 교수가 수업 시간에 "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신대 총학생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윤소영 교수를 비판했다.
23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윤소영 교수는 9일 국제경제학과 1학년 전공필수 과목인 ‘경제학개론1’ 수업에서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매춘이었으며 강제 연행 주장은 날조된 역사로 근거가 없다"며
배임증재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영우 총신대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학교 종합관을 점거 농성하는 학생들이 학교 측과 17일 밤 충돌했다. 양측의 충돌이 격렬해진 가운데, 경찰은 18일 오전 1시께 중재에 나섰으며, 현재 종합관 1층에서 학생과 직원들이 대치 중이다.
18일 경찰과 총신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학교 직원과 용
후배 문인들을 성희롱ㆍ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고은(85) 시인이 명예박사 학위를 박탈당할 것으로 보인다.
고은 시인은 2015년 2월 한신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당시 한신대는 고은 시인이 문학계뿐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와 역사, 문화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했다.
그러나 고은 시인이 최근 미투(me too·나도
LS그룹의 3세 경영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의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장애청소년의 문화체육 활동을 위해 1억 원을 공익신탁을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태인이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시작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하면 가입된다.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대)에서 또 다른 성추행·성희롱 피해 증언이 나왔다. 이번에는 '소나무 시리즈'로 유명한 사진작가 배병우 전 서울예대 사진과 교수다. 배병우 작가는 1981년 서울예대 사진과 교수로 임용돼 2015년 정년퇴직했다.
앞서 서울예대 총학생회는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오태석 교수에 대해 퇴출과 공개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경향신문은
검찰 내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 모교 후배 600여명이 서 검사를 지지하는 의사를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3일 '서지현 검사님의 용기로부터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학생회는 성명서를 통해 "검사님의 용기에 한없는 지지를 보내며, 연대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에는 재학생 676명이 참여했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2018년도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추가모집을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및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수료한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가 지원 가능하다. 이는 특별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특성화고등학교가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