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신기남 후보가 5일 오전 6시 국선도 회원과 만나고 7시에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으로 이동해 유세를 펼쳤다. 그 사이에 근처 공원에서 아침운동을 하는 주민들과 스킨십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장산역에서 유세차량에 오른 신 후보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를 외치며 10여명의 선거 운동원들과 유세 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5일 경남 진해에 위치한 STX조선소를 찾아 노조간담회를 갖고 조선업계 현안을 경청했다. 특히 산업재해부분과 관련해 관심을 보이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정오께 경남 진해 STX조선소 노조지회를 방문해 박진수 지회장, 김태정 부사장 등 관련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지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글로벌 금융위기로
“오늘은 4월5일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심는 날이지만 MB정권은 키워놓은 나무를 베는 데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
4.11 총선 서울 동대문갑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안규백 후보를 돕기 위해 5일 정세균 종로 후보가 청량리역 청과물 도매시장을 찾았다.
이날 정 후보는 안 후보와 함께 청과물 시장 이곳저곳을 샅샅이 둘러보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안
“지난 4년간 어려웠다고 생각하시면 손에 손잡고 꼭 투표에 참여해 MB정권을 심판해 주십시오.”
4·11 총선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안규백 후보는 5일 청량리역 청과물 도매시장 앞에서 힘찬 목소리로 지원 유세를 벌였다.
동대문갑은 지역구 의원의 불명예 퇴진으로 얼룩진 곳이다. 지난 16, 17대 김희선 전 민주당 의원은 공천 대가로 돈을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경기 김포시에 경쟁상대로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창집 후보에게 “여전히 구태에 젖어있다”고 비난했다.
유 후보는 김포시 고촌 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 측이 어제(4일)부터 내 공약이행률이 15%라는 허위 사실이 적힌 현수막을 관내 곳곳에 설치했다”며 “전세가 불리하다고 해서 비난, 흑색 선전하면 되는 것이냐”고 따
4·11 총선 경기 김포에 출마하는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는 5일 송정역 유세에서 “박근혜 위원장의 비서실장 출신으로서 (박 위원장과) 관계가 있지만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안될 일”이라며 “후보가 개인 역량을 가지고 유권자에게 심판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김포인이기 때문에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민주통합당 김창집 후보의 발언에
“발 벗고 민생에 힘쓰겠다는 의지 표현.”
4·11총선 경기 김포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김창집 후보는 5일 새벽부터 하성, 한강 신도시, 사우, 고촌을 종횡무진하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이 넘게 출근 버스 이동경로를 따라 움직였다. 그는 “서울에 직장이 있는 김포 시민들은 보통 6시부터 나오기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5일 울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6년 만에 울산을 찾은 이후 두 번째다. 박 위원장은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포항, 대구, 경북 등을 훑고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마무리 짓는 국토종단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첫 행선지로 울산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상가에서 자당 후보 6명의 합동유세 현장을 찾았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5일 “마산은 부마항쟁의 중심이자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라며 자당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하귀남(창원시마산회원구), 김성진(창원시마산합포구) 지원유세를 위해 경남 마산역과 경남대학교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산은 부마항쟁과 민주화의 성지”라며 “민주화의 지원지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수 있도록
경남 진주를 방문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5일 오전 진주성 앞 ‘형평운동기념탑’을 찾아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권센터 건립’등 지역 공약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자당 정영훈(진주시갑)후보 등과 함께 이곳을 찾아 “인권은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적인 가치”라며 “정 후보가 내건 ‘진주 인권센터’공약은 어느 공약보다 가치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5일 오전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를 찾아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예상외의 차가운 반응에 진땀을 흘렸다.
한 대표는 이 지역에 출마한 정영훈(진주시갑)후보와 함께 대학생들을 만나 반값등록금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세대를 위한 공약 알리기에 나섰다.
한 대표는 특별한 연설
“가까이서 뵈니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경기 의왕과천의 박요찬 새누리당 후보, 4일 지원유세 나온 박근혜 선대위원장에게)
“젊은이들의 표가 두려우신가.” (박선숙 민주통합당 선대본부장,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젊은층의 투표 독려를 않고 있다며)
“부산 민심은 한 마디로 ‘그래도 우짜겠노’다.” (정의화 새누리당 부산 선대위원장, 부산지역 승리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길거리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한바탕 춤을 추더니 지하철에 올랐다. 한 대표의 등장에 시민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 대표는 4일 오후 6시 대전지역 야권단일후보 합동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찾았다.
한 대표가 유세장에 도착하자 갑자기 인기 걸 그룹 시크릿의 ‘사랑은 Move’를 개사
“된다면 된다, 안 되면 안 된다고 빠른 결론을 내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담판이라도 짓겠습니다.”
4·11 총선에서 서울 용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조순용 후보는 4일 오후 용산동 삼각지아파트 일대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이처럼 말했다.
조 후보는 이 지역의 난제인 재개발 문제와 관련해 “일주일 전 박원순 시장을 만나 용산의 개발을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는 4.11 총선을 일주일 앞둔 4일 경기 포천·연천에 출마한 이철우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손 전 대표는 이날 5일장이 열리는 송우사거리를 찾아 “내가 당 대표를 맡을 때 당 살림을 총괄하는 수석사무부총장에 아무런 주저 없이 이 후보를 택했다”면서 “정권교체를 향한 면모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인물”이라고 쉰 목소리로 호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은 4일 4·11 총선의 선거유세를 위해 경기남부와 인천 등 12곳의 지역구를 돌며 수도권 민심잡기에 나섰다.
경기와 인천지역은 의석수만 64개에 달하는 등 수도권 민심의 향방을 결정짓는 요충지로, 이번 선거에선 특히 박빙의 승부처가 많아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안양시 만안구 아울렛 앞에서
“당선되면 내곡동, 민간인불법사찰 등 MB청문회를 열어 심판하겠다.”
4·11 총선에서 성북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유승희 후보는 4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돈암제일시장을 찾아 밑바닥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시장 상인들은 민주통합당 성북갑 지역위원장으로 4년을 지낸 유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지지의사를 표현했다. 돈암시장에서 한방 삼계탕을 운영하는 강모
“공정한 대결로 멋지게 선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연천군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번 4·11 총선 경기도 연천·포천에서 18대에 이어 재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는 4일 연천군 전곡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향해 한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연천·포천 지역은 16대 때 열린우리당이 의석을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새누리당이
“이철우는 절대 외상 공약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현찰공약만 합니다.”
경기 포천시·연천군에 출마한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는 4.11총선을 일주일 남겨둔 4일 아침 7시 송우사거리에서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깔끔한 검정 정장차림에 ‘이철우’라는 띠를 두르고, 10여명의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출근하는 차량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를 건
“인물론에서 내가 더 우세하다.”
4·11 총선 서울 성북갑에 출마하는 무소속 정태근 후보는 4일 민주통합당 유승희 후보에게 각을 세우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유 후보와의 토론대회 직후 기자와 만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민심은 긍정적이므로 무난히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중앙일보와 한국갤럽·한국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