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둔 유통가에 모처럼 화색이 돌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호조세를 띄고 있다. 이른 추석으로 과일 값이 오를 것을 대비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데다,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가가 높은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선물세트 예약판매(지난달 18
얇아진 지갑과 빠른 추석 등의 영향으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1위 자리를 커피믹스 세트가 차지했다.
홈플러스는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28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동서식품의 1만8800원짜리 ‘맥심커피세트 84호’ 매출비중이 전체의 17.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위 역시 동서식품 ‘맥심
무도팥빙수, 말복 입추 겹친 이유
무도팥빙수가 화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은 7일 말복을 맞아 상암동 MBC 신사옥 앞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행인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앞서 무도 멤버 하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Aㅡyo!말복기념 깜짝 이벤트!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늘 오후 1시부터 상암동 mbc앞에서 시원한 팥빙수
입추-말복, 어울리지 않는 하모니, 이유는?
가을을 알리는 입추와 여름의 끝자락을 상징하는 말복이 겹친 이유는 뭘까.
입추는 대서와 처서의 사이의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린다. 말복은 일년 중 가장 더운날인 복날로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을 의미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입추와 말복에 대해 문의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중복 말복
중복 또는 말복 때 먹는 삼계탕에 관심이 모아졌다. 고단백의 뜨거운 음식은 더운 날씨 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역시 삼계탕. 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랑이 높으며 지방이 적어 소화가 잘 되는데다, 뜨거운 음식을 통해 신체의 온도와
28일은 중복이다. 중복이라는 날에 걸맞게 전국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경북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다.
초복과 중복 그리고 말복에 걸친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조상들은 이 기간 여러 보양식을 섭취해왔다. 복날 먹는 음식 중 예로부터 전해지는 대표적인 음식은
KFC가 중복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오늘은 복날!’ 2차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메뉴는 앞서 초복에 선보인 것과 동일한 ‘치킨복버켓’으로 오리지널치킨(3조각), 핫크리스피치킨(3조각), 신제품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3조각), 스위트칠리소스 2개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코카콜라 투명 아이스 텀블러 1개도 증정한다.
척추전문병원 척병원(대표원장 김동윤)은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원내 환자와 환자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의리 지키기’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초복을 맞이해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울척병원과 의정부척병원, 노원척의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닭 인형탈을 쓴 ‘척척이’들이 원내를 돌아다니면서 환자들과 인사
대서
23일 오늘은 절기상 대서다. 24절기 중 1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소서와 입추 사이에 위치한다.
대서는 음력 6월 중으로 양력으로는 7월 23일께다. 태양의 황경이 약 120도 지점을 통과하는 때다.
대서는 대개 중복과 비슷한 시기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할 무렵이다. 때문에 옛날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NS홈쇼핑이 18일 초복을 맞아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NS홈쇼핑 임직원 30여명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폭염에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1100여명 분의 삼계탕과 떡, 과일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600여명으로, 500인분의 삼계탕
배우 최지우의 팬클럽이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SBS월화드라마 ‘유혹(극본:한지훈,연출:박영수)’ 스태프들에게 150인분의 삼계탕과 식혜 등 간식을 선물했다.
지난 18일 경기 일산의 SBS 탄현제작센터에는 무더운 여름 촬영에 지치고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마련한 최지우의 팬클럽으로 인해 화기애애하고 잠시나마 더위에 쉴수있는
최지우 팬클럽
배우 최지우의 팬클럽이 초복을 맞아 크게 한 턱 쐈다.
최지우 팬클럽은 초복인 지난 18일 SBS 월화극 '유혹' 스태프에게 150인분의 삼계탕과 식혜 등 간식을 선물했다.
이로 인해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는 무더운 여름 촬영에 지치고 고생한 스태프들이 일순 화기애애하고 잠시나마 더위에 쉴 수 있는 여유를 가졌다.
최지우는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사랑의 福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복지시설 28개소 어르신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인규 DGB금융 회장을 비롯해 DGB동행봉사단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소요된 비용 약 3000만원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
삼계탕, 나라별 보양 음식
나라별 보양음식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8일 초복을 맞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보양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웃동네 일본의 보양음식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장어가 유명하다. 특히 일본에서는 검정색 음식이 정력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장어가 인기라는 후문이다. 장어엔 비타민 B1과 비타민 A가 풍부하다.
중
북한 단고기, 삼계탕
18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이 인기인 가운데, 북한에서는 보양식으로 단고기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보양식과 관련해 탈북가수 김정원씨는 이날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에 출연, "북한에서는 세끼 챙겨 먹기도 힘들다"며 "보양식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를 통으로 잡아서 끓인뒤 고기를 실처럼 자른뒤 먹는
배달앱 배달통이 복날을 맞아 ‘삼복엔 3번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배달통에 따르면 지난해 삼복기간 전체 주문의 40% 이상이 치킨이었다. 실속 있게 소포장 보양식 상품을 구입하거나,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추세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게 배달통의 설명이다.
배달통은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첫 모바일결제 주문 회원 1000명
이마트는 17일부터 한 달 동안 바캉스 기간에 맞춰 초대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인 바캉스 기간은 설, 추석과 함께 대형마트 최대 매출을 보이는 기간으로 꼽힌다. 실제로 바캉스 기간 동안 이마트 매출은 평달보다 지난해 18%, 2012년 16% 많았다.
이마트는 바캉스 특수를 잡아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고,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주들과 본사직원들로 구성된 ‘세븐일레븐 봉사단’ 20여명이 16일 서울 동작구 소재 ‘청운복지원’을 방문해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초복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생활하고 있는 종합복지시설 청운복지원은 세븐일레븐과 지난 5월 돌잔치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곳이다. 이번 초복
◇아웃백, 인증샷 올리면 라틴썸머 스테이크가 반값=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여름 휴가 지원 라틴썸머 스테이크 50% 할인’ 이벤트를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아웃백의 여름 한정메뉴 라틴썸머의 그릴 메뉴(브라질 피카냐 추라스코 스테이크, 멕시칸 하바네로 립아이 스테이크, 라틴 바비큐 타파스)를 먹고 현장에서 본인 SNS(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