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민생에 올인”…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추석 인사국힘, 청소년시설·쪽방촌으로…“일회성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나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치권에
張, 의정부 ‘가정 밖 청소년’ 시설서 송편 빚기…“가정법원 판사 때 다짐 다시 살릴 것”정점식은 영등포 쪽방촌 찾아 식료품 기부…“단 하루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잇달아 찾아 취약계층을 살피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만나 “사회가 두 겹, 세 겹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10월 17일 개최
서울시가 10월 1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1만 명 규모의 '2026 서울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도전·응원·참여·회복을 키워드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축제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5km·1
용인특례시와 강원 철원군이 농특산물 판로에서 관광·청소년·기업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철원을 18번째 국내 자매도시로 맞으며 철원농산물의 용인 소비 확대를 약속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며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철원군과 자매결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사당로16길 단계적 정비동·서 연결 공공보행통로 조성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현장에서 청소년의 미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현장까지 잇달아 찾았다. 이 시장은 광복의 의미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지 않고 도시 발전과 미래세대 지원, 장애의 벽을 낮추는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김진상 전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이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청소년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행정학 박사로 현재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과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진로 탐구와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로 탐구 분야에서는 서울 중랑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영화학교’, 인천
성평등가족부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개 지방정부에서 추진된다.
서비스는 주민센터와
2019년 이후 누적 7만6000여 명 참여…8월까지 부산·통영·여수 등에서 진행여름철 해양사고 대비 체험형 교육 확대…어린이·가족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
여름철 물놀이와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전국 5개 권역에서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생존수영과 구명뗏목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여객선
광주 북구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해 공공시설 56곳에 무상 생리대 지급기를 추가 설치한다. 광주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긴급한 상황에서 여성들이 생리용품을 무
올해 성년을 맞은 2007년생 청년들이 덕수궁 돌담길에서 '성년 선언'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2026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을 비롯해 청소년과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서울시가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시상식과 성년의 날 행사, 권역별 청소년 축제, 위기 청소년 정책포럼 등 총 75건의 다채로운 행사를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 주최 공식 행사로 7일 서울시청에서 선행과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어린이와 청소년, 지도자 등 84명에게 상을 수여하는 ‘어린이날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공급, 관악산 녹지 축 연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이어진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저층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오목교역과 신금호역, 면목역 일대 정비계획을 잇달아 수정가결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 복합개발과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대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 범죄 등 디지털 역기능 대응과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범부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과학기술·여성·미디어 정책을 아우르는 ‘AI 안전·포용’ 정책을 공동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꺼낸 첫마디다.
교실 안에 갇힌 교육을 동네로, 지역으로, 세계로 열어젖히겠다는 유은혜 예비후보의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이 마침내 전모를 드러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마을의 힘 3대 핵심약속'을 발표하며 "아이의
경기도 공공건축물의 설계 품질을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책임지는 체계가 속도를 낸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026년도 건축기획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이달 중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실무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용인서부소방서(2025년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