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골목에서 저마다 가게를 지켜온 청년상인들이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건 행사를 연다.
정지영 회장이 이끄는 수원청년상인회가 11월 15일 수원화성 화홍문 앞 반달광장에서 '화홍장'을 개최한다. 기획부터 준비까지 회원들이 도맡았다. 장소로 고른 화홍문은 정 회장이 물소리를 들으며 자란 곳이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화홍장'은 당일 오
"수원의 합창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는 18일 제22회 수원합창제를 이같이 돌아봤다. 정 대표는 일정을 쪼개 17일 합창제를 후원하고, 공연장을 찾아 합창단과 시민을 응원했다.
수원청년상인회장도 맡고 있는 정 대표는 이달 5일 신풍점을 열었고, 12일에는 제4기 수원시
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수원에서 17년간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키워온 정지영 대표가 신풍동에 새 공간을 연다.
해외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공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바닥과 가구,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다시 고르며 수원에서 쌓아온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기준을 신풍점에 담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종합하면 신풍점은 5일부터 운영을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수원의 골목이 다시 역사의 무대가 됐다.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국민인문학 강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1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방송인 서경석 씨가 EBS '여행본색' 촬영을 위해 수원을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대표 야시장 상권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아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골목 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그간 소음 민원 등으로 제약을 받던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동행축제 참여 업체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동행제품(안주류 3종)’과 로컬 수제맥주인 제주맥주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유통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판매망을 갖춘 마트와 편의점에서 제품을 할인 판매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한 예산시장정교한 ‘푸드코트 시스템’이 바꾼 재래시장 풍경60대 은퇴자부터 방황하던 청년까지 품어특산물 메뉴 개발이 지역 농가 견인외지 청년 뿌리내린 ‘로컬 인큐베이팅 거점’
21일 오후 찾은 충남 예산시장 초입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 중심부에 오픈형 식사공간인 ‘장터광장’을 빙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매장이
가격표시·카드결제·위생관리 등 공동 선언한국관광공사, ‘K-관광마켓’ 2기 출범
전국 주요 전통시장 상인들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시장 내 가격 표시를 명확히 하고 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하는 한편, 위생과 응대 수준도 강화해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11개 전통시장과 함께 ‘K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자마자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직무가 정지된 첫날, 첫 행선지로 수원현충탑을, 두 번째 행선지로 골목시장을 택한 것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이 전국에서 진행 중인 동행축제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한 장관은 30일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 유통기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동행축제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전국 백년가게와 소공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전북 전주를 찾아 청년상인들의 애로를 듣고 ‘4월 동행축제’ 개막을 선포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전주남부시장에서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전주남부시장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청년상인들이 겪는 경영 부담과 애로를 점검하고 완화 방안도 함께 논의
무학시장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구매…상인 애로사항 청취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사업장 살펴…시장 백반집서 靑 직원들과 오찬장애인종합복지관 일자리작업장 방문…드럼스틱 연주하며 노래 합창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둔 11일 충북 충주 전통시장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현장,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
전통시장에서 출발한 K-푸드가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이와 관련한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먹거리의 해외 경쟁력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 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며, 지역 중심 성장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목표로 설
서울 마포구가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관은 26일 서울 경동시장을 방문해 청년상인들과 차담회를 열었다.
앞서 한 장관은 22일 청년 로컬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창업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엔 전통시장 안에서 활동하는 청년상인들을 다시 만나 정책 및 현장을 점검했다.
차담회에서는 청년 상인들이 시장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소상공인 업계가 자신들의 핵심 가치와 권리를 담은 '소상공인 권리장전'을 공식 선포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내년 핵심 과제로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2025 초정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송년의 밤은 소공연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
한밤중 나타났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처럼, 비밀스러운 거래가 일어나던 도떼기시장을 이른바 ‘도깨비시장’이라 부르곤 했다. 이처럼 특정한 날과 시간이 되면 열리는 장이 있다. 바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다. 청계천과 한강공원 등 물가 인근에서 열려 밤공기가 선선한 6월이면 산책 삼아 거닐기 제격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하 야시장)은 서울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