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프롤로지움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오프모빌리티와 손잡고 완성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롤로지움과 오프모빌리티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모듈 및 팩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완성차업체(OEM)가 전기차 플랫폼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전고체 배터리 시스템을
하나금융연구소·금융연·산업연 공동 세미나 개최첨단산업부터 중소 제조업까지 포용금융 확대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의 범위를 미래 첨단산업에 국한하지 말고 전통 제조업과 중소기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전날 개최했
삼성SDI가 흑자전환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2.74% 상승한 5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삼성SDI의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이 기존의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증권은 삼성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치료의 인체 임상수술에 본격 돌입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 사실을 공개하며 7월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 임상수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가 오멘텀(대망) 패치의 초기 안전성과 신장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6 H-Family Day’를 열고 가족과 함께 일터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1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임직원 부모를 대상으로 1차 H-Fa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차는 부모, 2차는 자녀가 초청
TSMC·삼성에 분산 가능성적자 파운드리에 기회로
삼성전자가 구글의 차세대 AI 반도체 생산 일부를 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인 연산칩은 TSMC가 생산하고,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연산칩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을 담당하는 형태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첨단 공정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폭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올해 10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에 달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도 종목별로 극명하게 엇갈렸다. 특히 같은 반도체 수혜주 안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방향이 달랐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수혜주로 분류되는
최근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거대한 파도 위에 올라탄 기분이다. 첨단 AI 열풍 속 특정 기술주의 폭등과 변동성 장세에 일희일비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바야흐로 ‘대(大)투자 시대’의 자화상이다. 밤새 뉴욕 증시의 향방에 가슴을 졸이고, 높은 수익률을 좇아 ‘포모(FOMO·소외 공포)’ 증후군에 시달리는 이 현상의 저변에는 자산을 지키고 불리려는 인간의 근원적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일인 오늘은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Abc-36)’, 광주 북구 ‘호반써밋첨단3지구(A7)’,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광안’, 전남 장성군 ‘호반써밋첨단3지구(A8)’,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2BL)’ 등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남양주시 ‘왕숙아테라(공공분양)2A
RMAC, 현대차그룹 로봇 학습·검증아틀라스 양산 인력 이어 채용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내 로봇 훈련 거점 가동에 본격 착수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상용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이 국내외에서 로봇 데이터 학습과 실증 체계를 동시 구축함에 따라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정부가 외국 정상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 훈장을 받는다. 26년 만의 한국 대통령 국빈 방문이자 한·이탈리아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가운데 이뤄지는 최고 수준의 예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날 저녁 열리는 국빈 만찬에서는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교역·투자 확대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방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안보,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공조를 확대
대동금속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추진된다. 계약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 계약 체결 후 신탁 기관을 통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대동금속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취득 완료 시점에 전량
5월 청년 취업자 25만5000명 급감… 코로나 이후 최대폭 하락산업·인구 구조 변화, 경력직 채용 확대,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구윤철 "청년 뉴딜 추진방안 핵심과제 속도감 있게 집행하겠다"
우리나라의 가파른 경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고용 한파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은 역대급으로 치솟았지만, 고용 취약계층인 청년 고용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창업기업 지원과 로봇 기술 사업화 체계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입주기업 운영 현황과 시설 활용 범위를 직접 확인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살폈다.
먼저 ROBEX 전시관에서는 협동로봇과 식품 공정 자동화 기술 등을 살펴봤다. 류지호 로봇산업진흥원 산업AX혁신본부장은
한화오션이 7조원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과 관련해 “해군 전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함정 설계·건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에서 첨단 함정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KDDX 평가서 근소 우위디브리핑·이의제기 절차 남아…최종 확정까지 2~3주 소요 전망한화오션 “해군 전력 유지에 차질이 없게 역량 총동원”
7조원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제안서 평가에서 한화오션이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디브리핑 등 절차가 남은 만큼 우선협상대상자 확정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CATL 이어 BYD·EVE 등 추가 지정ESS 수요 급증 속 탈중국 공급망 속도국내 3사 북미 생산 체계 확대
미국 정부가 중국 배터리 업체들을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대거 추가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북미에서 생산
포스코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부품업계, 연구기관과 함께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에 나선다. 전기차 구동모터의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전기강판 양산 기술을 확보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포스코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동모터 제조기술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집단 운송 거부에 우려 표명
경제 6단체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 거부에 대해 “건설 현장은 물론 산업 전반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반도체 공장과 주택·인프라 공사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레미콘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국민경제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