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하나증권과 함께 임원의 책무와 업무별 위험요인을 연계하는 운영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금융권의 책무구조도 도입이 본격화한 가운데 단순히 임원별 책임을 명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딜로이트 안진은 하나증권과 공동으로 수행한 '책무구조도 기반 운영리스크 관리체계
금융감독원이 신설 사모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CEO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내부통제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2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신설 사모운용사 CEO 17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 부원장보는
준법감시인 간담회…과당매매·임의매매 지적 고위험 상품 출시 단계부터 준법감시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준법감시인들에게 투자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과도한 신용·미수거래 유도와 수수료·비용 전가, 일부 거점점포의 위법 영업 등 최근 검사에서 드러난 문제를 내부통제에 적극 반영하라는 취지다.
금감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한양증권이 임원 및 부서별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양증권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서별 책무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한양증권은 6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시행에 따라 책무구조도를 도입하고 관리시스템을 마련했다.
임원 및 부서별 내부통제
금융사고 때 임원 책임 판단·증빙관리 체계화임원 관리의무 점검·제재 대응 근거자료 마련CEO 관리의무 재점검·AI로 관리기록 점검
IBK기업은행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임원별 관리의무 이행 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입증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최근 주요 은행에서 외부인 사기가 잇따르며 여신심사와 사후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7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리스·할부금융사 및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업권별 특성에 맞춰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달 28
이사회 개최·의결 안건 수 회사별 편차 뚜렷업계 “안건 상정 전 사전 검토·협의 과정 거쳐”
국내 상장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이사회에서 의결한 안건이 모두 참석 이사진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가결된 안건도 1건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보험업의 규제산업 특성과 이사회 상정 전 사전 검토 절차 등을 이 같은 의결 결과의 배경으로 꼽고
NH농협캐피탈이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 관리를 위한 ‘책무종합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책무구조도 전문 솔루션 업체인 이엘온소프트와 협업해 구축했다. 조직이나 제도 변경에 따른 책무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임원별 책무 이행 현황과 내부통제 활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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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협 총자산 160조원⋯금융회사 수준 역할·규모“동일 기능·동일 규제 적용⋯사후대응 아닌 예방 체계로”책무구조도 도입·조합원 견제 강화 등 개혁 과제도 제시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책무구조도 선제 제출 이어 내부통제 AI로 고도화그룹 공동 플랫폼 ‘SCoRE AI’ 29일부터 정식 가동
신한금융그룹이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관리 체계에 생성형 AI를 본격 도입한다. 임원별 책임 이행 여부와 부서별 점검 내역, 외부 규제 변화를 AI가 분석해 내부통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그룹은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참여율이 90%를 넘어섰지만, 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책무 집중과 책임 배분 미흡 등 내부통제 체계의 개선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자산 5조원 이상 여전사 24곳과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 3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시범
대형 저축은행 33곳 내달 2일까지 제출SBI 등 시스템 구축⋯초기 운영 역량 시험대
자산 7000억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 제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업계가 시범운영 참여와 외부 자문 등을 통해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회사별 전산 역량과 조직 규모에 차이가 큰 만큼 제도 시행 초기 실제 관리 체계의 안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가계대출 조이고 생산적금융 확대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도 입법 대기새 정무위 원구성 이후 논의 속도 주목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금융규제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속도 조절됐던 금융지주 지배구조, 망분리, 가계부채 관리 등 관련 입법·정책 논의가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줄줄이 재개될 전망이다. 새 정무위원회 원구성 이후 금융권을 향한 규제 압박과
사기·횡령·배임 등 금융권 금융사고 규모가 최근 6년여간 1조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약 이틀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권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
금융감독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급성장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자산운용업계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반복적인 검사 지적 사례를 줄이고, ETF 운용·광고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를 촘촘히 갖추라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22일 ‘2026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신한투자증권이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18일 신한투자증권은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Responsibilities Map Guideline)’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하나펀드서비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자문사 책무구조도 설명회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7일 열린 설명회는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전(全) 금융사에 책무구조도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컨설팅을 검토하거나 기획 중인 투자자문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투자자문사 대표이사 및 관련 실무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온·오프라
생산적 금융으로 성장축 재편 선언부동산에서 산업으로 자본 이동 강조AI 전환 가속…디지털 금융 주도권 확보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기반 성장 추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나라를 위한 은행’이라는 창업 철학을 다시 꺼내 들었다. 자본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성장의 방향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연임 이후 본격화된 2기 경영은 실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주서신을 통해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완성해 나가겠다”며 그룹의 미래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신한금융은 진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서신을 발송하고 창업 정신을 계승해 ‘지속 가능한 서사’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고 9일 밝혔다.
진 회장은 서신에서 스페인 철학자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하며 현재의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IBK투자증권에 대해 최우수 법인상과 공정거래질서유지‧기여우수 개인상을 수여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에도 2024년도 모범사례(Best Practice) 법인상과 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거래소는 매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
책무구조도 법제화구체적 책임 기준 모호'상당한 주의 의무' 혼란책무구조도 미공개
금융회사 고위 임원의 책임을 사전 문서화하는 책무구조도 법적 제출 의무를 갖춘 제도로 전환했다. 하지만 영국·호주 등 주요국처럼 구체적인 책임 기준과 공개 시스템 등 강력한 제재 체계를 갖춘 구조와 비교하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12일 금융투자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