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지정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저작권 인식 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국민 참여를 강화해 홍보 캠페인과 행사 규모를 확대한다.
3일 문체부에 따르면, 대표 행사로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5일) △해외지식재산 보호협의체(6일)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12일) △저작권 보호집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새정부는 ‘문화산업 300조 원 시대’를 내세웠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명확한 실행 설계가 있어야 도달 가능한 목표다. 이를 위한 핵심은 성장의 속도보다 질을 관리하는 정책 포트폴리오, 그리고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촘촘한 실행 거버넌스다. 그중 K‑컬처의 선봉인 웹툰 산업은 빠른 확장과 취약한 기반이 공존한다. 지금 중요
김연수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미술관에서 마음을 움직인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감동이었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해시태그를 붙이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운 전시회 소비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촬영된 작품이 저작권법상 보호 대상에 해당한다면, 단순히 게시하는 행위만으로도 저작권 침해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연설자로 나서 창작자들을 향한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RM은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의 연설자로 연단에 올라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 (창작자의 시각에서)'를 주제로 발표했다.
APE
경제·외교 잇는 글로벌 포럼 개막AI·기술·문화 아우른 협력 무대정상과 기업, 미래 비전 제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핵심 부대 행사인 ‘CEO 서밋’이 29일 경주에서 개막했다. 세계 21개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 1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AI·문화 등 미래 성장축을 논의하며, 정치·경제·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의 대화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에 참석해 네이버의 풀스택 AI 구축·운영 경험과 혁신 방향을 소개하고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구현의 기반이 되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오전 APEC CEO Summit의 두 번째 주제 세션에서 약 10분 간 A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의 신탁계약 약관이 창작자 선택권을 제약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음저협을 피신고인으로 하여 법무법인 린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함저협은 음저협 약관이 저작자가 현재 보유하거나 장래에 취득하는 모든 음악저
서울시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 코리아와 손잡고 서울 청년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만든 로컬 상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25~26일 영등포구 무인양품 타임스퀘어점에서 ‘연결되는 시장’ 팝업마켓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결되는 시장’은 무인양품이 2020년부터 지역 생산자, 창작자들과 협력하여 매장에서 진행해 온 마
인공지능(AI) 학습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데이터를 토대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쓰고 말하고 기록한 모든 것이 AI가 사고하고 판단하는 기반이 된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AI의 발전은 이러한 인간 창작의 기여를 존중하지 않은 채, 데이터의 출처와 기여자, 보상도 불분명한 상태로 이어져 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질서’다.
최근 크리에이티브
한국방송학회·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세미나서 나와“표준화·현지화 고민 필요…정책적·외교적 지원 뒷받침돼야”
우리나라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은 '메이드 위드 코리아(Made with Korea)'의 방식으로 접근해 표준화·현지화할 수 있는 요소를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따라 플랫폼의 글로벌화가 문화적인 데이터 축적을 바
경기도가 조성한 ‘경기도서관’이 25일 문을 연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1227억원, 연면적 2만7,795㎡ 규모로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가장 크다. 도서관은 ‘세상에 없던 도서관’을 표방하며 독서·창작·체험이 결합된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착공식에서 “경기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이 아니라 도민이 경험을 통해 미래를
프로듀서 알티(R.Tee)가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 사과했다.
17일 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알티스트 측은 최근 공개된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프랑스 아티스트 이졸트(Yseult) 님의 작품과 유사하다는 제보를 받고 직접 원작 영상을 확인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주어진 MV 콘티에 의존하여 사전에 유사한 작품이 존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미래산업의 핵심 축인 바이오, 에너지, 문화산업의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열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지난달 한국과학기술연구에서 열린 제1차 회의 후 한달 만에 열리는 두 번째 회의다.
이 대통령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 서울에서 재조명
GS칼텍스재단은 GS칼텍스 예울마루 창작스튜디오 참여작가전 ‘시간과 공간 너머로’ 전시를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9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GS칼텍스 예울마루의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 9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전라남
내년 독립예술영화 지원 예산 224억원⋯3년 전보다 30%↓K컬처 300조 시대, 영화예산 확대 속 소외받는 독립예술영화"독립영화, 산업 저변 확장하고 새로운 인재를 배출하는 토대"
내년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이 크게 늘었지만, 독립예술영화 지원만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K콘텐츠 육성’을 내세우면서도 산업의 뿌리인 예술영화 생태계에는
강윤희 ‘법무법인(유한) 원’ 변호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포스터에는 서울타워가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배경일까 아니면 허락 여부를 따져야 하는 법적 쟁점이 될까.
저작권법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것은 절반만 정답이다. 저작권법은 동시에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도 중요하게 여긴다.
어떠한 창작물도 무(無)에서 생겨날 수 없다. 선대의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가 ‘유사업소’를 대상으로 사용료를 부당하게 징수해 온 행위를 “명백히 부당한 사기 행위”라고 규탄하고 지난 9월 25일 형사 고발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의 2021~2023년 업무점검 결과에 따르면, 음저
삼성디스플레이가 25~28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엔씨소프트와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힌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
서울거래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콘텐츠 IP 투자 유치 지원 및 토큰증권(STO)·실물자산토큰(RWA) 거래소를 공동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토리 블록체인 기반 K-컬처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거래는 국내에서 비상장주식 중개를 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