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중 인천 계양이 처음으로 지구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인천 계양 신도시 333만㎡의 지구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 신도시의 지구계획은 도시·교통·환경 등 관련 전문가·지자체 등이 참여해 수립했다. 이후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구계획이 최종 결정됐다.
1만7000가구 주택 공급
국토교통부는 7월 인천 계양 신도시 사전청약을 통해 1050가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공공분양주택은 709가구, 신혼희망타운은 341가구가 공급된다.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인근에 배치된다. 2023년 본 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나머지 3기 신도시 사전청약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을 2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하겠다고 나섰다.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주택 추가 공급을 논의할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TF엔 주택 관련 부처 차관과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가 참여한다.
민주당이 공개한 추가 공급 방안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청년ㆍ신혼부부 주택과 누구나집(집값의 6~20%를 내고 10년
김현준 LH 사장은 7월부터 진행되는 사전청약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예정된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1일 사전청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청약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2·4 대책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정책사업 점검회의다.
이날 회의에서 김 사장은 청약접수와
현대엔지니어링이 고양시 향동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향동',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향동',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향동'을 동시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향동, 현대 테라타워 향동, 힐스 에비뉴 향동은 경기 고양시 향동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 동, 총 956실로 구성된다. 세부 상품별로는 오피스텔 34
가점 높다면 상급지, 낮은 실수요자는 물량 많은 민간 분양하반기 서울 집값, 일시적 상승 이후 장기 하락세 진입 전망
“3기 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고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매제한이 최대 10년으로 주택을 장기보유해야 하므로 ‘똘똘한 한 채’를 노려야 합니다.”
양지영 R&C연구소 소장은 3기 신도시 청약전략에
LH, 대토 보상 체계 개편보유기간 긴 토지주 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토(토지 수용 대가로 현금 대신 주는 부동산) 보상 체계를 개편한다. 채권을 많이 살수록 대토 보상에서 우선권을 줬던 기존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토지 보유 기간이 긴 토지주를 대토 보상에서 우대한다.
개발업계에 따르면 LH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상 지침 개정을
경기 고양시 아파트값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고양시 일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수혜지로 확정되면서 덕양구·일산동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1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26일 기준) 경기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이번 주까지 10.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고양시 덕양구가 17.9
신규가입 17만 명 증가…9개월만“3기 신도시 청약수요 더 몰릴 것”지난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17만 명 넘게 늘어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606만4515명으로 전월 대비 17만6738명 증가했다. 신규 가입자 수가 17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5월(17만6681명) 이후 9개월 만이다
수도권 공공분양 3만200가구 7월부터 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 절반 규모 1만4000가구 '주목' 3기 신도시 몰린 경기도 전입자 사전청약서 가장 유리
3기 신도시 9400가구를 포함한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 3만2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이 7월부터 진행된다.
3기 신도시 청약을 준비 중인 무주택자라면 가장 먼저 본인에게 유리한 특별공급 전
전문가들 "사전청약, 청약자들 희망고문 될라" 우려보금자리주택지구선, 사전청약 후 입주까지 10년
정부가 약속한 사전청약 일정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보상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정부가 남의 땅으로 정책 생색을 내려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인천 계양신도시 보상 진행률(토지 평가액 대비 보상금
7월부터 계양·왕숙2 등 공급물량 절반 신혼희망타운으로서울·수도권 주택난 해소 주목
정부가 3기 신도시 9400가구를 포함한 3만 가구 규모 사전청약 일정을 오는 7월부터 진행한다. 본청약보다 1∼2년 앞당겨 시행하는 사전청약을 통해 수요자들의 불안 심리를 진정시키려는 목적이다. 사전청약 물량 3만 가구는 연내 네 차례에 걸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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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3만2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청약제도는 지구계획이 확정된 직후 신속하게 분양을 시행하는 제도로, 공급 시기를 본 청약보다 1~2년 앞당길 수 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날 4차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지난해 발표한 바와 같이 사전청약제도를 통해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를 공급할 예
올해 사전청약이 이뤄지는 첫 대상지는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지구에서 1100가구, 위례신도시 400가구, 성남 복정지구 1000가구, 남양주 진접2지구 1600가구, 의왕 청계2지구 300가구 등 총 4400가구다.
10월에는 남양주 왕숙2지구 1400가구, 성남 신촌·낙생·복정2지구에서 1800가구, 인천 검단·파주 운정 신도시에서 2400가구가 공급
도시재생 뒷짐지다, 부랴부랴 새집 짓기"도심 정비사업 옥죈 정책이 집값 참사 불러"도시 정비·택지 조성 '쌍끌이 개발' 필요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조성하려는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두고 '졸속 도시'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기존 주택시장과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서울과 근교에도 재건축ㆍ재개발해야 할 노후 주택이 늘고 있는데 신규
#별다른 소득이 없는 30대 A씨와 B씨는 제조업을 운영해 온 모친과 함께 개발예정지역 토지를 공동명의로 취득하면서 증여세는 한 푼도 내지 않았다.
#농업은 하지 않으면서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농업회사법인 C는 농지를 양도하면서 양도세를 감면받았고, 법인의 주식을 자녀가 주주로 있는 법인에 저가로 양도한 정황도 포착됐다.
신도시 예정지에서 벌어졌던
3기 신도시에서 공공택지의 40%를 민간에 매각하는 현행 방식대로 분양이 이뤄질 경우 민간 건설사와 개인 분양자들에게 천문학적 규모의 이익이 돌아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 고양 창릉지구와 하남 교산지구에서 발생하는 민간분양 이익만 최대 10조50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연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이슈리포트에서 "한국토지주택
정부 '비밀·엄벌주의' 번번히 뚫려입지 선정방식 투명하게 개편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을 두고 신도시 개발 방식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보안을 강조하는 '비밀주의'식 개발이 오히려 투기꾼들만 누릴 수 있는 판을 깔아주고 있다는 비판이다. 전문가들은 택지 후보지를 미리 공개한 뒤 철저하게 관리하는 게 투기를 차단할 수 있
최창원 국무1차장, 2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직원 28명 적발인접 지역 주택거래 237명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정부 합동조사단은 2차 전수조사 결과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직원을 28명 추가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합조단은 이 중 투기의심자로 확인된 23명에 대해 합동 특별
"특검 합의·관련법 통과·수사관 구성 한 달 소요…그전까지 합수본"특검 수사 범위는…공직자 확장·논란 지역·전국 공공택지 등 논의 국정조사는 실효성 검증이 우선…여야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극적 합의를 이루며 특검과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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