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토요일에도 무더위와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내륙 중심 지역에선 35도 이상까지 체감 온도가 오르는 곳도 있겠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에 5~60㎜의 소나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아피아스 항원진단키트(AFIAS COVID-19 Ag)에 대한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용승인은 지난 13일 아이크로마 항원진단키트(ichroma™ COVID-19 Ag)에 이은 것으로, 바디텍메드는 아피아스와 아이크로마라는 두 가지 현장진단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금융사 35곳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를 요청했다.
영등포구는 12∼14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사 35곳에 공문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예방조치로 전직원 선제 검사를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여의도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영등포구청이 관할 지역 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1600명대를 기록했다. 델타형(인도형) 변이 바이러스와 함께 수도권에 집중됐던 유행은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여름철 휴가 수요 증가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염에 따른 체력 고갈로 방역현장의 고통과 인력난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① 방
전년 대비 30% 증가 이동제한 여파에 우울증 치료·재활프로그램 차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던 지난해 미국 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 가려진 미국 사회의 이면이 드러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국립보건통계센터(NCHS
서울 여의도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다. 국회, 증권사, 백화점 등이 위치한 여의도는 유동인구가 많고 밀집도가 높아 확진자가 계속 나올 경우 대규모 발병도 우려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최근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지난 12일까지 누적 65명(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스스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제약이 체외 진단 의료기 전문 기업 ‘래피젠’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래피젠의 ‘바이오크래딧(BIOCREDIT) COVID-19 항원 자가검사키트’는 지난 13일 국내 최초
문재인 대통령이 폭염으로 고통받는 선별진료소와 의료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 대통령이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모진과 가진 티타임에서 충분한 냉방장치 구비 등 관련 대책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에 폭염으로 고통 받는 선별진료소와 의료진을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일상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투트랙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진구는 전국 최초로 대학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짧고 굵게’ 끝내고 조기에 상황을 반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에 실패하면 정부와 지자제 모두의 책임"이라며 공동운명체 임을 강조했다.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면서 사과의 뜻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우리가 방역에 실패한다면, 또는 방역 때문에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4단계를 짧고 굵게 끝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일부 약국 등에서 품귀현상이 나고 있는 가운데 휴마시스가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 판매 허가를 받고 판매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휴마시스는 올 상반기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으로 인해 매출이 작년 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해 다른 지자체에도 공급하는 것을 협의 중인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을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된 분위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550명 증가해 5만3074명으로 집계됐다. 4490명이 격리 중이고 4만806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46→3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억제를 위해 모든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8일 오전 2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화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회의를 하고 "4차 대유행의 길목에 서 있는 지금, 코로나19의 확산세 저지를 위해 시와 자치구가 가동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야 하겠다"고
서울시가 청년층이 자주 찾는 학원, 음식점, 카페, 노래방, PC방의 영업주와 종사자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명령을 내렸다. 오후 10시 이후엔 버스ㆍ지하철을 20% 감축 운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신종 코로나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긴급브리핑에서 "최근 청년층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청년층이
7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이 20대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538명 중 20대 175명, 30대 111명으로 4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박 통제관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감염 확산이 20~30대 중심이 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