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홍수로 사망자가 400명, 실종자가 1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피해지역은 차량 접근이 어려워 구조와 수색이 헬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은 현지 교민들에게 2차 홍수와 산사태 가능성을 알리고 피해지역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네팔 현지 교민 김나희 씨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
생활 고충부터 정책 건의까지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검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헌법도시 영등포’라는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수집한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 정책 제안을
생활안전·도로교통 민원 78.6% 차지439건 처리 완료…61건 처리·검토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직통민원창구 ‘바로문자 365’ 운영 한 달 만에 민원 500건을 접수해 87.8%를 처리했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바로문자 365에 접수된 민원은 하루 평균 16건 이상이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199건(39.8%), 도로교통 19
이화창의교육센터 전문 강사 직강…수강료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어린이 기초 사고력과 미래 기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융합인재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융합인재 교육센터는 미래세대가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로봇‧3차원(D) 메이커‧코딩 교육과 AI 시대 맞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잇는 경제외교를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부터 핵심광물과 에너지, 통상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벤처자본과 기술·투자 협력을 다졌고, 남미에서는 희토류와 리튬·구리 공급망을 강화한 것이다.
또 2021년 이후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의 동력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를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수준을 넘어 양국의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정상회담의 합의를 실질적인 투자·생산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과제의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고위급 협의 채널을 가동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이 ‘직통라인’을 구축해 양국 기업의 관세·규제 애로를 조율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전략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
해마다 여름에 국제 사진시장 열려창작과 소비 선순환 이루는 생태계韓 우수역량 살릴 네트워크 강화를
매년 여름, 프랑스 남부의 작고 조용한 도시 아를(Arles)은 세계 사진예술의 중심지로 변모한다. 인구 5만 명 남짓한 도시에서 열리는 아를 국제사진축제(Les Rencontres d’Arles)는 올해로 57회를 맞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예술
‘서울시→철도공단→국토부’⋯직통 아닌 단계별 전달“보고 지연, 절차 누락 아닌 보고체계 작동 문제”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사태가 국가철도공단 중심의 보고체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보고 절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정상적으로 통보해
서울시가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와 일상의 즐거움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등 체감형 노인 복지 정책 설명에 나섰다.
6일 오 시장은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과 식당 등 시설을 둘러본 뒤
교촌가족 13명, 학생 11명과 1대 1로 하루 일정 동행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서 발권·보안검색 등 탑승 절차 체험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서울 방화초등학교와 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의견 1만4000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재개했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완 성덕어린이공원에서 제150회 현장소통 행사를 열고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경청행정을 다시 시작했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민선 8기 1호 정책이다. 2022년 7월 시작 이후 아파트, 골목상권, 공원, 경로당 등 생활현
신세계사이먼이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직통 고속버스 증편과 외국인 전용 버스투어 확대를 통해 개별관광객(FIT)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동부고속이 운영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직통 고속버스 노선을 17일부터 평일 왕복 1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LBM이 인사(HR) 전문인력 영입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비콘(Beacon) 기반 실시간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인사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HR 전문 인력을 영입해 인사팀을 증원하고 인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 노무법인과 인사 컨설팅 전문기관의 자문을
박찬대 '벅찬대' 시리즈에 유정복 '대공토' 응수'박완수검'·'전투토끼'·'씨감자'…자조 별명 정치김진태 '특별한 TWO표'…언어유희 투표 독려
'벅찬대', '박완수검', '전투토끼', '씨감자', '호남의 사위', '특별한 TWO표', '천체의 정렬', ‘진심꾹'.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16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보궐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형성된 지역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GTX-A 열차에 나란히 올라타며 용인 교통난 해소의 '원팀'을 선언했다. 구성역에서 동탄역까지 7분 만에 주파하는 광역급행철도의 속도를 직접 체험한 뒤, 용인 전역을 아우르는 8대 교통공약을 내놓았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추미애 후보와 기
“양재 연구역량에 구로·가산 산업기반 연결”“AI로 시민 안전 강화…공공인프라 거점 구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서울을 인공지능(AI) 경제 도시로 만드는 ‘AI G2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는 서울의 미래 기준이 돼야 한다”며 “세계 도시의 AI 기준을 세우고 시민의 삶
아파트 외관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결정짓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외관 특화 설계를 앞세운 단지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강 변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392m 규모의 문주와 외관 특화 설계를 앞세워 3.3㎡당 약 1억63
분양 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하철역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70% 이상이 지하철역 도보권
오래 사는 시대를 넘어 건강하게 잘 늙어가며 살고자 하는 ‘웰 에이징’ 시대가 다가왔다.
이와 같은 트렌드는 노후의 삶에 대한 지향점을 조금씩 바꿔 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급화되어 가고 있는 ‘실버 타운’이 이 변화의 중심에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과거의 실버 타운은 간단한 일상 케어를 받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면 요즘의 실버 타운은
탁 트인 전망과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무의바다누리길’ 걷기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코스로 환영받고 있다. 인천시 중구에 위치해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시니어에게는 무리가 되지 않는 길이어서 더욱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된다. 공항철도는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와 서울역~인천공항역을 논스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손관승(58) 전 iMBC 대표를 만났다. 전 MBC 베를린 특파원, 전 iMBC 대표이사,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온 그는 여러 개의 호칭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여한 현업(業)은 스토리 노마드, 즉 이야기 유목민이다. 강의와 강연, 기고와 저술을 하는 삶이다. 전반전은 수치와 가치를 추구한 2치의 삶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