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중부경찰서와 보이스피싱 핫라인 구축

입력 2026-01-27 11: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운정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장(오른쪽)과 김산호 서울중부경찰서장이 26일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조운정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장(오른쪽)과 김산호 서울중부경찰서장이 26일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중부경찰서와 보이스피싱 직통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서 경찰 대표번호로 신고해도 연결까지 5분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핫라인 도입으로 은행 직원이 담당 수사관에게 즉시 연락해 초동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중부경찰서 관할 8개 영업점에서 먼저 시행되며 향후 전국 영업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지영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은 "경찰과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고객 자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32,000
    • +1.23%
    • 이더리움
    • 3,41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1.54%
    • 리플
    • 2,040
    • -0.97%
    • 솔라나
    • 135,800
    • +3.51%
    • 에이다
    • 301
    • -2.2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6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13%
    • 체인링크
    • 15,980
    • -0.37%
    • 샌드박스
    • 49.91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