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첨단 복합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신성장 동력으로 고기능성 열제어 소재(Heat Control Materials)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열제어 소재는 모바일 기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열, 단열 소재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온디바이스(On-device)화, 칩의 고집적화, 기기의 소형화로 발열 문제 해결이
마스크 전문 기업과 패션뷰티 기업이 대조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급성장한 마스크 제조사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고 있다면 기존 패션뷰티 기업들은 부업으로 마스크를 제조해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마스크 전문 브랜드인 ‘에티카’는 올 1월 코스메틱 브랜드 ‘코에티카(CO
메디파이버가 자체 개발한 구리필터 직물원단(CAZ)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의 살균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고 14일 밝혔다.
메디파이버는 코스닥 상장 기업인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네스프'와 공동으로 공조기용 항균필터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메디파이버에 따르면 CAZ 제품은 직물내에 포함된 구리 성분이 바이러스에 접촉되자마자
중소기업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14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해 중소기업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1989년부터 시작됐다. 2013년까지는 ‘전국중소기업인대회’이었으나 2014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로 명칭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리딩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주문했다.
윤 사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패션계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년기업 제일모직, 글로벌 리딩기업 제일모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나가자"며 "양(
제일모직 시무식
제일모직이 독특한 2015년 시무식으로 화제다.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제일모직은 수송사옥 로비 1층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사진을 촬영 즉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2015 '청양(靑羊)의 해'를 기념해 양 인형과 양 모양 머리띠도 제공하기도 했다.
제일모직 측은 회사 동료와의 사진 촬영을 통해 단합을 도모하
패션트렌드의 변화 주기는 짧고 빨라졌다. 시장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소량 생산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했다. 날염 전문회사 한영나염은 디지털 방식의 날염이 미래 패션업계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일찍부터 DTP 기술을 준비해왔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Digital Textile Printing)’은 컴퓨터 상에 제도된 데이터에 따라 잉크를
견직물 원단 사업자들이 판매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직물 원단가격 담합을 유도한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에 대해 시정명령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견직물은 누에고치실로 짠 비단·명주·견·실크 등을 통칭하며 주로 한복지나 넥타이 등의 원단으로 쓰인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9~10월 두 차례에 걸쳐
새한의 형상기억섬유는 은은한 광택과 구겨짐효과, 투톤효과 등을 선호하는 최근 패션소재 트렌드와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올해 4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새한은 2005년 12월 형상기억 폴리에스터원사 ‘METALLO(메탈로)’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월부터는 직물원단 ‘NEOMEX(네오맥스)’까지 생산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원사ㆍ직물의 일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