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다시 읽어본 최인호의 장편소설 ‘상도’는 조선 시대에 실존했던 임상옥(林尙沃)의 삶과 비즈니스 철학을 담은 작품으로 인기를 누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신념을 본보기로 삼는 이유는 비즈니스는 이익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상즉인(商卽人)’의 가치에 있다. 즉, 국가 경제의 근간으로서 산업과 무역에 있어서 눈앞에 이득보다는 장기적인 신의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자 등이 자신의 퇴임 100일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수해복구에 힘을 모을 때”라며 고사했다.
문 전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8월 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 100일 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다”라며 “장기간의 욕설, 소음 시위에 대한 대응과 주민 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 뜻을 고맙
정부가 재정 효율화를 위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온 재정 일자리 사업을 대폭 축소하고 민간에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신산업 인력 육성을 지원한다.
정부는 7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요 분야별 투자방향 및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정부는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과 고용보조
노인학대 가해자 10명 중 3명은 배우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에 학대 행위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아들은 처음으로 2위로 밀렸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2021 노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전국 37개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건수는 1만939
하원 법사위원장 “국민 지키기 위해서 강한 법 필요”하원의장 “다음주 표결할 것”상원 통과는 어려울 수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서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우리 아이 지킴이(Protecting Our Kids Act)’ 법안이 통과됐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이어지면서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
산업통상자원부가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세대)와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선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2년 대학생 제품안전 지킴이를 구성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1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학생 제품안전 지킴이는 세 번째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단이다. 생활 속 제품안전을 실천하고 안전 문화를
서울 관악구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불법 촬영기기 상시점검체계 운영 △안심 지킴이 운영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우리 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 운영 등 다양한 불법촬영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매년 초 불법 촬영기기 점검 전문 인력 안심 지킴이를 총
21일부터 1인 가구 밀집구역서 활동전직 경찰, 유단자 등 63명 선발
“밤에 혼자 다니면 무서울 때가 많은데, 순찰해주시면 무서운 일이 생기더라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심마을보안관이 활동했던 지역의 주민이 전한 말이다.
서울시는 21일부터 서울 시내 1인 가구가 밀집한 15개 구역에서 밤길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 활동을 시작한다고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키트 전달, 주거 재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호키트는 세면도구, 간편식 식료품,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다.
서울 관악구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정책으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31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범죄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에 취약하고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 안심골목길로 지정하고 정비했다. 어두운 골목길 곳곳에 CCTV와 LED 안내판은 물론 통합관제센터ㆍ112를 호
유엔환경계획 이달말 총회 열고 협약 논의, 5~6년 후 발효해운 규제 확대 후 점유율 상승 사례…선점 전략 마련해야
"향후 5~6년 후면 플라스틱 규제가 강화된다. 그 전에 해양 쓰레기 분리와 재활용을 통한 제품개발 등에 나서야 한다. 위기는 오히려 우리 기업에 기회일 수 있다."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은 17일 기자와 만나 "우리 산업계가 알아
제이씨스퀘어가 중대재해처벌법 실시에 발맞춰 사물인터넷 기술로 공사 현장의 안전을 지켜줄 ‘스마트 안전 지킴봇(안전봇)’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안전봇이 작업자의 안전과 현장의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및 조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이씨스퀘어는 2005년 회사 설립 이후 17년째 I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I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 철강 분야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건설과 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2배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인건비, 시설과 장비 확충,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위한
영웅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처럼 우리도 영웅을 지킬 수 있죠.
최애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혁신사업단 대리는 에쓰오일(S-OIL) 블로그에 게시된 인터뷰를 통해 ‘영웅지킴이 사업’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발견해 후원하고 돕는 영웅지킴이 사업을 하고 있다. 최 대리는 이 사업의 실무자다.
영웅
에쓰오일(S-OIL)은 정유 업종의 특성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사정에 밝은 당사 주유소를 활용하여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300개의 주유소 운영인과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또한, 2018
호반그룹이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연탄, 기금 전달, 김장 나눔 등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진행에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으로 연말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여성가족부와 대한약사회가 지역 가족센터 이용 홍보를 위해 힘을 모은다.
여가부는 가족센터 대표 전화번호가 안내된 스티커를 제작하고 약사회가 22일부터 전국 약 2만2600개 지역 약국에 이를 배포 및 부착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티커 홍보 문구는 단골약국은 가족건강지킴이, 가족센터는 가족행복지킴이 등이다. 스티커는 세로형(120×132mm), 가로형(
정부가 중대한 학교폭력 가해로 전학 처분을 받은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학폭 기록을 지우지 않고 2년간 보존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현재 학교폭력은 가해 경중에 따라 △1호 서면사과 △2호
서울 관악구가 '2021년 서울시 건설공사 공정 하도급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하도급 지킴이로 하도급 대금의 직접 지급, 주휴수당 지급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구에 선정됐다. 관행적으로 여겨지던 불법 하도급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하도급관리 실태 점검 등을 매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