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충남 천안에서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우수 강사와 전문 교관을 발굴 및 양
#인천에 위치한 의료·특수분야 IT기업 A사는 최근 인적분할 후 사업부 법인을 매각했다. 업력 20년 흑자 기업이었지만 창업자의 은퇴로 승계자가 필요했다. 이미 수주한 정부 과제의 병목과 법인 소유 부동산으로 예상되는 높은 매각가가 걸림돌이었지만 정부과제 승계 조건과 인적분할을 통해 매각을 성사시켰다.
창업주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등으로 폐업 위기에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노동감독 권한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제도 변화에 맞춰 경기도가 운영 기반부터 선점했다.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노동감독관 지원 조례가 8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170명 규모의 감독인력을 실제 현장에 안착시킬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영수 의원(용인1)이 대
제주도가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경찰과 소방, 해경, 행정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사건 처리 상황을 여러 관계자가 확인하고 한 사람이 단독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하는 매뉴얼도 추진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관련 기관들이 함께 모여 초기부터 대응하도록 했다”며 “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권보호를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행복과 공교육 회복의 출발점으로 꺼내들었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출범 현장을 찾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면서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조 시장이 내놓은 메시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
임자면 이장·관계자 대상 사례중심 교육하반기 권역별 순회 교육·현장상담 확대
신안군이 마을이장 등 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은 19일 임자면사무소에서 이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과 접촉이 많은 마을리더의 인권감수성을 높이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도가 발주한 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야외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수칙 준수상황을 직접 살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 현장을 직접 찾았다. 무인서프보드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의 사령탑에 김희영 의원이 올랐다.
의원들의 윤리와 징계, 자격심사를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은 김 위원장은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 청렴지킴이를 자임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바나나맛우유 후원세계유산, 독립유산, 무형유산 보호와 가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민관협력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식 개최
국가유산청이 빙그레와 손을 잡고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그리고 무형유산의 보호와 가치 확산에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2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식품기업 빙그레와 민관협
포트홀·지반침하·호우피해 등 생활권 위험 요소 즉시 신고
이상기후와 도시 노후화로 포트홀, 지반침하, 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전태일기념관에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
서울시가 2030년까지 시민 자살률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구 10만 명당 10.7명)으로 낮추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자살예방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기적 재교육'과 '지속 관리형 사례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 효과평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사회 내
“지역 특성 고려 프로그램 지속 확대”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김성열
"임산물 채취 등 봄철 산림 불법행위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가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전북도는 3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도내 주요
경기도가 중대재해 없는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첫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가동했다. 경기도는 1일 고양특례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4년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로 지정된 '노동안전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31개 시군이 동참해 도내
2024년부터 임직원 및 가족 참여 사회공헌활동서울 서초·종로구 이어 올해 도봉구로 확대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
전북도는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신고·무면허 불법 피부미용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개인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불법 피부미용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도는 제보에 따라 도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사법경찰과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은 퇴직공무원 8명을 ‘2026년 개인정보 안전 지킴이’로 13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안전 지킴이는 공직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퇴직공무원이 민간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제도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앞으로 주민센터 방문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인공지능(AI) 국민비서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민간 플랫폼과 결합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부 장관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이 사고사망만인율을 203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설비 지원에 1조7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산재 예방 특화 ‘고위험 사업장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을 전 업종 16만 개소로 확대 적용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4일 이 같은 ‘2026년 산재 예방사업 주요
제주 시니어 여성들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지역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여행객을 맞는 숙박 사업에 나선다. 은퇴 이후 별도의 일자리를 찾는 대신 기존 주거 공간과 삶의 경험을 경제활동의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의 시니어 일자리 모델로도 주목된다.
에어비앤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올레길 인근에 시니어 여성이 운영하는 ‘할망스테이’ 4곳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강릉시가 지역의 국가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함께 만든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국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해, 문화유산 돌봄과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강릉시청과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는 갈수록 변화하고 있다. 은퇴 후 적적함을 달래기 위한 소일거리에서 벗어나, ‘더 일하고 싶다’는 사회·경제활동 의지가 투영된 자아실현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후 3년 차를 맞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될 노인 일자리 정책을 살펴본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15만 2000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