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중 FTA 문화서비스 개방 수준은 홍콩과 대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기반으로 한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통해 한중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한중 FTA에서는 실연자(performer)·음반제작자의 보상청구권을 규정하고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의 기술보호조
한중 양국의 장관들이 주관하는 자유무역협정(FTA) 제14차 협상이 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면서 연내 실질적 타결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측은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장을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30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제회의장에서 ‘ICT 표준화 전략맵 2015’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국제 표준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미래부는 기술정책 및 국내외 동향을 반영한 중점기술별 표준화 전략을 수립한 상태다.
구체적인 표준화전략맵 내용은 △중점기술별 표준화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15일 혁신형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들이 지재권 창출ㆍ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중기청은 ‘경영혁신 마일리지제도’에 지식재산 분야를 추가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도록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알렸다. 밥솥에 이어 ‘인덕션 히팅(IH)’ 전기레인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대표이사로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밥솥업계 라이벌이자 같은 2세 경영인 구본학 대표가 이끄는 쿠쿠전자와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홈쿠첸은 18일 서울 플라
이달 초 베트남서 개최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일정 수준 이상의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멕시코와의 예비양자협의 등을 통해 TTP 참여 여부를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통상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최 차관보는 "지난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는 미 국립보건원(NIH)과 손잡고 올해부터 추진 중인 ‘한-미 바이오테크놀로지(BT)분야 창조경제 리더 양성사업’에 참여할 25명의 예비 리더를 최종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자가 NIH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기술이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창업과 기술이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년간 최대 6500만원을
최근 정부가 기술창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벤처기업 인증 제도도 기술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다. 기존 평가 배점이 높았던 재무 능력을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기술 평가를 강화시킨 것이 골자다.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이지만, 업계는 여전히 아쉽다는 반응이다.
중소기업청은 28일 벤처기업을 선별하는 '벤처기업 확인제도'를 기술성 중심
올 상반기 창조경제타운에 접수된 아이디어중 723건이 사업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 최양희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차 창조경제위원회’에서 2014년 상반기 창조경제타운 추진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추진실적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달까지 창조경제타운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모두 9384건이었다. 이중 723건이 사업화 대상으로 선별돼, 멘토링·
소프트웨어 특허 대상이 확대되면서 이를 노리는 특허괴물의 전횡 위험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특허청 업무보고에서 “소프트웨어 특허 분쟁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소위 특허괴물이라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s)와의 분쟁” 이라며, “지난 7월 1일 특허청의 소프트웨어 심사기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중소 SW기업이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나 무인항공기(드론) 등에 장착되는 임베디드 SW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6년간 자동차, 항공 등 7대 핵심 분야에서 ‘100대 임베디드 SW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며 금년에 총 22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해 11개 과제를 개발한다고
“올해 신성장동력인 무선 보안카메라도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발생으로 이어질 것이다. 주력 사업과 신사업 모두 전방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처 확대 및 수출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적 성장을 기대해볼 만하다.”
코스닥 상장사 EMW는 모바일 안테나 연구·개발(R&D) 전문기업으로 지난 1998년 설립됐다. 다년간 축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관세청·특허청 등 정부부처, 네이버 등 민간 포털, 온라인 유통사 등과 함께 지식재산의 보호·교육·홍보 등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 참여부처와 기업들은 매년 ‘세계 지식재산의 날’(4월 26일)을 전후해 공동 캠페
중국 정부가 이르면 2015년 봄에 지적재산권(지재권) 관련 사건만을 전담하는 법원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사법제도 개혁을 촉진하는 한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목적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중국 정부는 먼저 외국 기업이 많이 진출해있는 상하이와 광저우에 지재권 전담 법원을 신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적재산권(IPR) 분야 감시대상국에서 한국을 6년째 제외했다.
USTR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4년 스페셜 301조 보고서’에서 한국을 우선 감시대상국이나 감시대상국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주요 교역국의 지적재산권 보호현황을 검토 분석한 것이다. 한국은 2008년까지 계속 감시대
(사)창조경제연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KT광화문 지사 1층 드림엔터에서 ‘창조경제의 꽃, IP(지식재산)금융’이라는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창조경제는 IP 경제’라고 선언하고, 지재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IP의 법적가치 제고방안, 한국형 IP금융 대안, IP거래 활성화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투자 일본 기업인 모임인 서울재팬클럽(SJC)의 초청으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서울재팬클럽(SJC)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시야마 히로츠구(한국미쓰비시상사 사장) SJC 이사장 등 일본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해 건의사항을 전달하였으며, 소관 정부부처 담당 국·과장이 참석하여 관련 내용을
무분별한 사설 '해병대 캠프'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관련 부대명칭과 마크 등에 대해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안전행정부는 해병대 부대명칭·마크·로고에 대한 저작권(174건)과 상표권(18건) 등록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병대 명칭·마크 등록은 작년 7월 발생한 사설 해병대캠프의 고교생 사망 사고 이후 마련된 '체험캠프 안전대책'에 따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제5차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SW TF는 지난 1월 착수회의(Kick-off) 이후 지금까지 4차례 회의를 개최해 정책 점검과 공공부문 SW활성화, SW지재권 보호 등의 정책이슈를 논의해왔다. 이번 제5차 회의에서는 SW혁신전략 등 이미 발표된 68개 정책과제의 이행실적을
창조경제는 지식재산권(지재권) 경제다. 전세계 선도기업들의 전쟁터는 생산과 개발에서 지재권 경쟁으로 이동했다. 창조경제의 성공 여부는 지재권 경쟁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허 등 지재권 거래를 위한 창조금융 활성화에 국가 차원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애플과 삼성은 전세계 9개국에서 50여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