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인근에 574가구 조성조합원 410가구·일반분양 49가구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 1만3043㎡ 부지에 지하 6층~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계획’ 공약 발표공급확대·금융지원·주거비 경감으로 안전망 구축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무주택 시민을 겨냥한 대규모 주거 안정 공약을 꺼내 들었다. 주택문제의 답을 압도적 공급으로 규정하고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
올해 폐업 신고 1051건…12년 만에 최대PF·미분양 부담에 지방 건설사 직격탄
올해 들어 전국 건설업 폐업신고가 1000건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 여전한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부터 한파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부산시 소재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미분양 해소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HUG가 일시적으로 매입해 준공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준공 뒤 다
대형사, 일감 없다고 지방 ‘눈독’토지 확보 시 미분양 부담 덜해“좌초되는 경우 많아 리스크 ↑”
부동산 경기가 급속도로 침체하자 건설업계의 먹거리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일감을 찾아 지방의 소규모 사업장까지 진출하면서 입지가 좁아진 중견·중소 건설사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원자잿값 급등·금리 상승 등의 악재로 주택사업 경기가 좋지 않을 전망이다.
2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3p 상승한 50.6으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전망을 매월 조사해 산정하는 지수로, 주택사업 경기를 공급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다.
호반건설이 ‘한강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14일 열린 ‘한강 지역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4층, 4개 동, 아파트 836가구와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비 3400억 원 규모다.
호반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반도건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건설부문과 투자운용부문 양축으로 그룹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반도건설을 시공능력 12위의 건설사로 성장시킨 박현일 대표와 20년간 반도건설에 몸담아온 김용철 대표가 맡는다. 투자운용부문은 최근 영입한 김호균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가 주력 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해'로 선포했다.
신 대표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 달성의 근거로 △손 소독제(Senitizer) 등 보건 제품 수출 △자회사(Subsidiary) 대우조선해양건설 건설 수주 △스마트폰(Smart mobile) 디바이스와 전자제품 판매 등 현재 한국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리모델링의 주민 동의 요건이 완화된다. 반면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우려가 컸던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사업 요건이 엄격해진다.
국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주민 75% 이상의 동의를 얻고, 나머지 토지ㆍ주택 소유 가구에 매도 청구권을 행사하면 사업 시행 승인
정부는 2일 ‘6.19 부동산대책’의 후속 대책으로 2일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른바 ‘8.2 대책’이라 불리는 이번 부동산 정책에 관한 질의 응답이다.
Q. 대책 추진 배경은?
A. 지난 6.19대책 발표 당시 대책 이후에도 시장의 과열 양상이 지속되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의 추
지난해 말 미분양이 대거 발생한 화성 송산그린시티의 올해 분양이 순탄하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부동산인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송산그린시티에서는 작년(2511가구)과 비슷한 2291가구가 분양된다. 금강주택이 962가구 규모의 분양을 5월께 진행하고, 지난해 이곳에 분양을 진행한 대방건설이 노블랜드 5, 6차의 공
내집 마련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조합원이 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일반 분양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복잡한 행정절차를 비롯해 토지확보의 미흡함으로 조합설립인가 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지역주택조합사업에 투자를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동작구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주택조합이 설립된 곳은 총 30곳으로 이중 3분의1에 해당하는 10개 조합이 동작구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개에 달하는 지역주택조합 중 분양까지 진행된 곳은 지난달 12일 분양을 시작한 상도동 두산위브 트레지움을 포함해 총 5개에 이른다. 반면 동작구를
최근 주택 경기 활성화로 우후죽순 설립되고 있는 지역 주택조합의 전문성 부족 보완과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 부동산신탁제도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투자협회가 9일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개최한 ‘신탁상품 다양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조영호 코람코자산신탁 전무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장단점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기업이 국내외에서 연이은 수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일 경남기업은 지난달 울산시 소재 지역조합사업 등 총 2건, 103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주택사업은 지난달 30일 사업시행자인 현대효문지역주택조합과 울산시 북구 효문동에 위치한 현대효문지역조합 아파트공사(총 도급금액 1204억원, 지분율 80%)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공동구매 방식인 ‘소셜커머스’가 아파트 시장에 등장, 천안지역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충남 천안시 차암동에 들어설 스마일시티는 공동구매자를 모아 할인가에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조합원을 모집해 인근 단지보다 분양가가 3.3㎡당 2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돼 눈길을 끈다.
26일 차암동 지역주택조합추진위에 따르면
서울 사당동 171번지 일대에 2만1644㎡(6558평)에 45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9일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당동지역 주택사업계획안'이 조건부 동의를 얻어 심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곳에는 건폐율 19.99%, 용적률 225.93%를 적용해 최고 17층짜리 아파트 8개동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