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마포3구역 높이 155m로 완화미아·번동 7000가구 숲세권 조성
서울 강북과 구로, 성동, 송파 등지의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날(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안건 6건을 심의해 모두
투기 차단 위해 6곳 신규 지정홍제역 장기전세 재개발은 심의 보류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투기 차단 조치와 대학 혁신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전날(4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재지정 △서강대학교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 조성계획 변경 △홍제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 등 17개 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장비 확충 비용으로 총 742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국비 812억원, 지방비 812억원, 자부담 406억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총 2030억원을 투자하는 지원사업에 따라 올해 742억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
호반그룹은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기관 관
올 초에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현실을 보여줬다. 등록인구 486만명에 불과한 89개 시군구의 실제 생활인구는 평균 2817만 명, 그중 체류 인구(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방문객)는 2332만명으로 등록인구의 4.8배에 달했다. 8월 휴가철 피크 때는 5.6배까지 치솟았다. 더 주목
물건 끊긴 매장엔 PB상품만 덩그러니“원하는 물건 없어 다른 마트 가요”무너진 상품 경쟁력에 고객 이탈 가속화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년이 지나며 사실상 청산 기로에 섰다.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물건 공급을 끊으면서 매장은 활기를 잃고 소비자들의 불편은 커지고 있다.
3·1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홈플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주민점검신청제’ 도입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선제 조치…“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제방 붕괴와 누수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한국농어촌공사가 전국 저수지 208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가 매년 반복되는 가운데, 공사·민간전문가·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중 점검체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함께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운영하도록 지원하는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3일 문체부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
히메지성 방문객, 요금 2.5배 내야교토, 시내버스 요금 차별화 추진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요금을 달리 받는 ‘이중가격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으로 인한 혼잡과 생활 불편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 확보와 주민 보호를 동시에 노린 정책 카드
이란, 하메네이 피살 후 중동 9개국 공격민간시설까지 공격해 사상자 속출미국 비판 걸프 6개국, 이란 보복 시사영·프·독, 미국 공습 사실상 묵인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중동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피살 후 중동 전역에서 최소 9개국을 공격했다
남양주시지부와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올해 8회 순회 의료지원 통해 약 2000명 지원 계획
NH농협생명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올해 첫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남양주시지부 임성우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전 세계 반도체 경쟁에서 고지를 선점할 골든타임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속도전을 선언했다. 말이 아니라 조직으로, 조직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경기도의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략이 전면 가동됐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반도체 기업 관계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차그룹과 새만금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과 정부, 국회, 지자체,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국토부·
새만금개발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전북특별자치도 등 7개 기관이 새만금 투자와 정부 지원에 관
온병원이 첨단 영상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도입 7년여 만에 누적 검사 3,000건을 돌파했다.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온병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PET-CT를 본격 도입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집계된 총 검사 건수는 3,000건을 기록했다. 도입 초기인 2018년 6건에 불
15년간 표류해왔던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진행된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SH가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설립 이후 공동사업시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25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주식회사 작은영화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작은영화관은 전국 21개 지점(지역 영화관)에서 복지로와 복지멤버십 홍보영상을 무료로 송출할 예정이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에게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안내하는 제도다. 가입 후 7일 이내
26일 새벽 부산 사상구에서 공장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께 "사상구 삼락동 396-24번지에 있는 우성정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당국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오전 7시 41분께 추가 안내를 통해
"분양 계약금 없이 매달 적금 붓듯 지분을 쌓아 20~30년 뒤 내 집을 가진다."
경기도가 기존 공공주택의 틀을 완전히 뒤집는 새 판을 깔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첫 현장
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발표…최근 5년 6000가구 대상귀농 5년차 소득 3300만원…평균 농가의 65% 수준
귀농·귀촌 가구 10곳 중 7곳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은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으며 농촌 정착을 선택했다. 다만 귀농 5년차 가구소득은 3300만원으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