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입력 2026-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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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성공 기원행사를 시작으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김선규 회장은 지난해 6월 이번 박람회의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위촉,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함께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람회 관람객 대상 체류형 관광 상품 공동 개발과 회원 및 투숙객 대상 박람회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규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니라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의 메카로 격상시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조직위는 충남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하는 등 충청남도 및 태안군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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