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 교육이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초반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고,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여 주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별 산업단지 현안과 공공주도 산업입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민간의 사업성 중심 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응해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과 지자체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
‘인구 방파제’로서 지방이 무너지면 서울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서 청년 수도권 쏠림과 지방 소멸이 국가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집필진은 지방 도시가 단순히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석 성금 400만원… 저소득층·수험생 37명 지원동티모르 학생단 직접 맞아 용인 미래산업 설명… 에버랜드·민속촌 등 한국문화 체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현장을 챙기고, 용인을 찾은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는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의 미래를 소개했다.
한쪽에서는 지역사회
“이번 기회에 경기도를 없애는 건 어떨까요?”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2027년 시·군 보조사업 재정분담 조정 방침을 겨냥해 광역자치단체인 ‘도(道)’의 존립 문제까지 꺼내들었다. 성남에서는 도비 차등보조율 10%가 적용될 경우 복지분야 재원에 최대 339억원 규모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시의회 분석도 나왔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
경기도 29개 시·군과 25개 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첫 공동협약 장소로 오산을 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먼저 벽을 허물겠다”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9개 시·군, 25개 교육지원청은 9일 오산 원동초등학
10월 29일부터 가족관계 표기 개선세대주·배우자 외 가족은 ‘세대원’으로 통일
10월 말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배우자의 자녀’ 등 재혼 사실을 드러낼 수 있는 가족관계 표기가 사라진다. 재혼가정의 자녀 등을 원칙적으로 ‘세대원’으로 표시하고 등본에 기재되는 순서도 바꿔 가족 형태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 한국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을 잇는 새 도로 추진이 한 단계 앞으로 나갔다.
용인특례시의회가 8일 화성특례시와의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두 도시가 추진해 온 3.96㎞ 연결도로가 공동선언과 실무협의를 넘어 공식 협약단계로 들어설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
AI와 빅데이터로 행정 서비스를 바꾸고, 흩어진 문화·관광자원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로 잇는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디지털 행정혁신’과 ‘문화관광 경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정책연구에 들어갔다. 단순 연구에 머물지 않고 연말까지 현장조사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제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
“집행부의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가 정작 자신의 예산 편성은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의 ‘남은 반쪽’을 채우겠다며 국회로 향했다.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을 지방의회에 돌려주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을 둘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자는 요구다. 권한만 달라는 주장에는 의정활동과 예
성평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정책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총 52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성평등부는 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젠스타메이트, 쿠시먼·알스퀘어 제치고 우협30년 넘은 노후 본회관 '재건축·매각' 비교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용적률 검토 포함
대한지방행정공제회(POBA)가 준공 30년이 넘은 서울 용산 본회관의 자산가치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활용방안 검토에 착수한다. 재건축과 매각 등 다양한 시나리오의 사업성을 비교해 최적의 선택지를 도출할 방침이다.
30일 투자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회원 대표기구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대의원회는 공제회의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각각 채택했다고 6일 밝혔다.
대의원회는 공제회 회원을 대표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은 약 100만명, 대한지방행정공제
정부가 검찰 직접수사 완전 폐지와 경찰 수사권 독점에 대응해 경찰 수사에 대한 국가경찰위원회의 민주적 통제기능을 강화한다. 수사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하반기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상반기 성과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인공지능(AI) 정부24와 AI 국민비서 도입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영 전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이 6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9년 7월까지다.
신임 김기영 이사장은 대전 명석고와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해 미국 인디애나대 행정대학원 정책분석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국무조정실 행정정책과장, 대통령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비서
개발자가 아닌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직접 AI 도구를 만들어 업무 혁신을 이뤘다. 그 현장 경험이 7일 온라인 세미나 무대에 오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7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지방행정의 AI 전환: 전략적 선택과 실제 적용'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KLID-FNF 온라인
서울시의회 출자 동의안 원안 가결'프로젝트리츠' 통해 사업성 확보600석 공연장 등 복합개발 박차내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이자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본사 중랑구 이전'이 마침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7년 가까이 사업성 부족과 재원 조달 문제로 표류하던 이 사업은
전임 사장 퇴임 후 2년 넘게 직무대행 체제인천공항·가덕도신공항공단 통합 최대 현안전문가들 “대외 조정력 갖춘 인물 필요”
한국공항공사가 2년 넘게 이어진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공항 통합론이 화두인 만큼, 차기 사장은 단순한 조직 관리자를 넘어 공항 운영체계 재편 논의에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목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돌입한다.
전 당선인 측은 9일 인수위원회의 공식 명칭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확정하고 오는 10일부터 20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호랑이와 같은 눈빛으로 보고(虎視), 소와 같은 발걸음으로 간다(牛步)”는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에는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세상을 살피고, 소처럼 묵직하고 신중하게 걸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고려 시대 보조국사 지눌의 수행 자세를 기록한 순천 송광사 지눌 부도비와 고려 고승 일연의 생애를 기록한 보각국사비문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이하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관리와 돌봄, 주거 서비스를 아우르는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간한 ‘에이지테크 중심의 지역 고령친화산업 육성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초고령사회가 단순히 복지 수요 증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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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하나로
행정안전부가 일본 총무성과 지방소멸 대응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다.
행안부는 9일부터 이틀간 김민재 행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일본 도쿄의 총무성을 방문해 ‘제25회 한·일 내정관계자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